찌는 듯한 불볕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요즘 저녁 시간 대에 가족과 함께 모여 앉아 볼 만한 영화를 찾아 봤습니다. 여름 밤에 가장 선호되는 쟝르가 공포, 미스테리, 스릴러가 아닐까 합니다. 물론 액션 쟝르도 있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로 다른 세 쟝르와는 그 '시원함'의 의미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공포 쟝르부터 올리겠습니다. 다른 두 가지 쟝르는 시간 나는대로 틈틈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보시는 분에 따라 각각의 의견이 있을 수 있겠으나 다수의 의견은 이렇다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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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8 Jungfrukällan (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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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 Rosemary's Baby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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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 The Exorcist (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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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1 The Innocents (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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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2 Shaun of the Dead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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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3 Dead Man's Shoes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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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4 Repulsion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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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5 Dawn of the Dead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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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n of the Dead - DVD Tra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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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6 Grindhouse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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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7 Night of the Living Dead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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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8 Halloween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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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9 Delicatessen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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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0 Evil Dead II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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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1 Misery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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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2 The Wicker Man (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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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쟝르 분류와 순위는 The Internet Movie Database를 참고하였습니다.
☞ 대상이 되는 영화는 제작년도가 1960년 이후의 작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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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적으로 재탕되는 논란거리이지만 그때마다 정말 화가 나는군요.
정말 해도해도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언제가 될지는 알 수 없지만 자동차 시장이 완전 개방되는 날 현대(뿐만 아니고 국내 자동차 생산업체 모두)는 과연 어떠한 행동과 말로 영업을 할 것인지 정말이지 무지무지 궁금합니다.

그때가 되면 시행할 영업전략이 다 구상되어 있겠죠. 그렇지 않고서야 요즘처럼 대중이 정보에 접근하는 법이 용이한 시대에 옆 나라 살림살이시세가 실시간으로 공지 수준으로 알려지는데 자동차시장이 완전 개방이 되어서도 지금처럼 안하무인으로 배짱 장사를 할 수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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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니얼 크레이그. 남자답고 강인하게 생긴 배우죠.
    007 씨리즈 매니아들은 올 2008년 11월 6일이 손 꼽아 기다려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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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A가 프로스트리트에서 삽질한 걸 인정하고 정신 바짝 차렸다고 하는군요.
    NFS MW 급의 명작이 다시 탄생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한국의 대표적인 만화 캐릭터 로보트 태권브이가 32년 만에 실사로 만들어져 살아움직이는 팔과 다리를 세상에 공개했다.
24일 오후6시 경기도 부천시 고려호텔에서 열린 '태권V Celebration 2008'에서 로보트 태권브이 2.0 베타 버전이 첫 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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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트 태권브이 2.0 베타버전은 실사로 만들어지는 태권브이 시험 버전으로 제작진은 이날 새롭게 단장한 태권브이의 디자인도 공개했다. 제1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일환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76년 7월24일 탄생한 '로보트 태권브이'의 32번째 생일을 기념해 열린 자리이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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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기사 1 (클릭)
- 관련기사 2 (클릭)
- 관련기사 3 (클릭)


제대로 진화되었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이 나이 먹고 아직도 태권V 생각하면 우리나라가 강대국 같은 착각을 한다는...;;;

하루 빨리 완성된 모습으로 다시 찾아오기를 바래 봅니다. 트랜스포머가 부럽지 않게... 욕심인가요? ^^

☞ Update (2009년 3월 3일):
태권브이가 시연하는 천군품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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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logue Featurette




▲ 고화질



▲ 폭 520px 중간 크기



▲ 폭 360px 작은 크기



▲ 한글 자막 포함


- 참조 URL 1: http://www.traileraddict.com/trailer/the-dark-knight/trailer-e
- 참조 URL 2: http://www.moviecentre.net/upcomingmovies/trailer/movie_id_1814.htm
- 참조 URL 3: http://www.imdb.com/title/tt0468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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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8월 6일 개봉 예정이랍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기대하고 있는 영화 중에 하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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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화질



▲ 폭 520px 중간 크기



▲ 폭 360px 작은 크기



- 참조 URL 1: http://www.traileraddict.com/trailer/watchmen/trailer
- 참조 URL 2: http://blog.naver.com/boomer27/10004863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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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개봉 예정이랍니다.
    슈퍼 히어로 영화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희소식이겠네요.
안녕하세요~
08년 3월에 30" Q5 패널 오픈프레임을 샀습니다.
오래전에 작성했던 글이지만 다시 글을 올리는 이유는 조만간 스케일러 보드를 구매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확장성에서 대변신하게 되겠지요. 현재 제가 사용 중인 Q5 패널이 듀얼링크 DVI의 입력만가능하기 때문에 스케일러 보드의 엄청난 입력 단자와 부수적인 출력 단자를 사용할 수 있게 되면 활용방안이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해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LM300WQ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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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작성되었던 글이라 중간 중간 들어가는 사진들이 흔들리고 성의없이 찍은 것들도 있는지라 보시기 불편할 수도 있을 겁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세용~~~ ^^
우선 Q5 패널의 자세한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LM300WQ5
ㆍFeatures
Monitor용 30" Wide TFT LCD Panel 
 
Model Name LM300WQ5
Active Area [mm]
641.28 x 400.8
Outline Dimension [mm]
677.3x436.8
Thickness [mm]
42.3
Resolution
2560 x 1600
Aspect Ratio
16:10
Pixel Pitch [mm]
0.250
Number of Colors
8bit
Luminance [cd/㎡]
370
Color Saturation (%)
102%
Weight [g]
5200
Contrast Ratio
3000:1(DCR)
Interface
TMDS
Viewing Angle [˚,U/D/L/R]
178/178
Color Temperature [K]
6500K
Response Time [ms]
5ms GTG
MP Schedule
Sep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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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사진이라고 크기 비교를 위해 생후 30개월인 우리 아들 박스 옆에 세워놓고 몇 장 찍었는데 어디로 사라졌는지 없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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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에 함께 들어있던 부속품들. 스탠드는 피봇 기능을 위해 따로 알파스캔 스탠드를 주문했었습니다. 왼쪽부터 듀얼링크용 DVI 케이블, 알파스캔 스탠드, 외장 어댑터, 파워 케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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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뒷면. 중앙에 베사규격 나사홀이 4개 있고, 전체적으로 열배출을 위해서 많은 구멍이 뚫려 있습니다. 실제로 모니터에 열이 많이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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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부는 간단합니다. 24볼트 전원입력과 DVI. 끝 -_-; 최근에 30" 오픈프레임 구입한 업체에서 30"용 스케일러 보드 개발이 끝나서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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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모서리와 꼭지점 부분 마무리. 케이스는 알루미늄 재질에 도장은 펄이 들어가 있어서 나름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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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이 괜찮아 보이나요? 그런데, 사진으로 보는 것과 실제로 보는 것이 차이가 많이 납니다. 그냥 참고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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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eenTest3.0으로 밝기 체크를 하고 있습니다. 팔괘가 보이는데 사진상으로는 흐릿하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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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암 대비 체크. 실제로는 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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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칭은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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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pt부터 62pt까지 글자 크기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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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봇 기능. 추가금을 지불하고 구입한 보람이 있군요. ^^ 일명 도리도리 기능과 끄덕끄덕 기능 역시 자~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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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0 X 1600 -> 1600 X 2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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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드라이브 언리미티드. 화면이 커질수록 게임 플레이시 느껴지는 감동의 차원이 다른 게임 쟝르가, 특히 레이싱 게임들이 단연 선두권에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마냥 좋다고 2560 x 1600까지 해봤더니 8600GT로는 받쳐주지를 못하는군요. 뚝뚝 끊깁니다. 어쩔 수 없이 해상도 타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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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각 테스트를 해봤는데 제원에는 178도까지 가능하다고 되어 있지만, 제가 사진을 찍으면서 각도를 측정하면서 찍은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참고만 하세요~ 옆에서 찍은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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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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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아래를 보며~ 정면에서 봤을 때를 기준으로 대충 보는 시점을 다르게 했을 때 모니터 상에 표현되는 색감을 비롯한 표현이 바뀌는 일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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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P 재생화면. 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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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제조업체에서 만들어 내는 제품의 최대 단점 중의 하나라 할 수 있는 전면 OSD. 단지, 전원 ON/OFF, 밝기 증감 기능만 제공. 그러나, 디폴트 상태에서 거의 손댈 일이 없으므로 크게 불편한 점은 없습니다. 이 부분도 스케일러 보드를 구입하게 되면 깔끔히 해결될 문제입니다. ^^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사진과 함께 설명을 적으며 거의 다 했다고 생각합니다.
Q3의 너무 튀는 색감을 보정하고 그외 개선되어서 Q5가 나왔다고는 하지만 제가 Q3 패널을 사용해 보지 못한 관계로 둘 사이의 비교를 해 드리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Q5와 Q3의 색감을 비교한 사진이 있길래 참고만 하시라고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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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Q5 패널, 오른쪽이 Q3패널입니다.

솔직히 처음 Q5 패널에 윈도우 화면을 2560*1600의 픽셀 피치 0.25에 띄웠을 때 당황스럽더군요. 익숙해진 크기에 비해서 글자가 너무 작습니다. 하지만, 윈도우 자체에서 글자 크기 조절할 수도 있고, 대략 1주일 정도 지나니 바로 적응이 되더군요. 사무실 17인치 LCD 모니터에 표현되는 문자는 정말 거대하게 느껴집니다.

아무튼, 제가 구입한 제품의 가격 대비 성능이나 효율을 따져 봤을 때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결론


  • 화질 95점
  • 기능 75점(조정의 필요가 없다고 하나 OSD의 빈약함은 어쨋든 마이너스)
  • 외형 85점
  • 마감 85점
  • 가격 95점

이 정도로 대충 평가하고 싶네요. 아무래도 가격과 화질 측면에서 가장 경쟁력이 있겠죠. 모니터용 초고해상도 LCD의 최고봉 30" Wide TFT LCD Panel LM300WQ5, 괜찮은 선택인 것 같다는 개인적인 소감을 마지막으로 글을 맺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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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름절약 운전법(에코드라이빙)

   요즘 여기저기 '에코드라이빙'이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에코드라이빙이란 기름을 절
약하는 동시에 배출가스도 줄이는 친환경 운전법을 뜻합니다. 에코드라이빙을 습관화하면 연료가 20%~40%까지 절약되어 가만히 앉아서 기름값을 버는 셈인것입니다. 이에 기아차
에서는 이번에 출시한 로체 이노베이션에서도 운전자가 에코드라이빙을 실천하고 있는지
여부를 알려주는 시스템을 장착하였습니다.

그렇지만 꼭 기계적인 작동으로 알려주는 방법도 좋지만 운전자가 기름을 절약하는 운전
습관에서 그 방법을 찾아보고 그것을 실제 생활속에 적용(실천)한다면 더욱 더 값진 보람으로 1등 에코드라이빙 운전자가 되지 않을까요?

1. 우선 트렁크 비우기부터 시작합니다.
   (짐 10㎏ 정도를 싣고 50㎞를 주행할 경우 80㏄의 연료가 더 듭니다)

2. 연료를 채울 때 반만 채우는 것도 좋습니다.
   (꽉 채우면 차량 무게만 늘어납니다)

3. 적정 타이어 공기압 유지도 중요합니다.
   (공기압이 10% 부족하면 연료가 5%나 더 듭니다)

4.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평소 급한 운전습관을 고치는 일입니다.
   (급발진, 급가속, 급정지등  '3급'을 하지 않는 것이 첫걸음)

5. 조금 더 짠돌이 운전법은 '관성운전'입니다.
    ( Rpm 1500회를 넘을 경우 엑셀레이터에서 발을 떼면 연료공급이 차단됩니다.
      이럴 때 연료는 전혀 들지 않고 관성으로만 자동차가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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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더운 여름은 자동차에게는 기름먹는 계절

   여름엔 에어컨을 사용하기 때문에 기름이 많이 듭니다. 보통 에어컨을 강하게 켰을 경우
   연료 소모는 소형차 15%~20%, 대형차 5~10% 더 듭니다. 에어컨 사용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1. 자동차용 썬팅 필름은 가시광선뿐만 아니라 열의 원인인 적외선을 차단해 여름철
       차량 내부 온도가 올라가는 것을 막습니다. '크리스탈라인 썬팅 필름' 제품은 적외선
       97%까지 차단해 햇볕 아래 차를 세워놓아도 온도가 그리 많이 올라가지 않습니다.
 
 
   2. 에어컨을 사용할 경우 처음 내기순환 모드로 아주 강하게 5분 정도 작동해 급속 냉방
      을 시키고 나서 바람 세기를 낮추는 것이 좋습니다. 시끄럽다는 등의 이유로 처음부터
      에어컨을 약하게 틀면 내부 온도를 낮추는 데 그만큼 시간이 더 듭니다. 물론 에어컨
      냉매와 필터를 주기적으로 교체하는 것은 기본센스


- 출처: 기아자동차 웹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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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의 혁신

영국의 라이트닝 카 컴패니(Lightning Car Company)가 전기모터로 움직이는
700마력 슈퍼카 '라이트닝 GT EV'를 오는 7월 23일에 열리는 런던모터쇼에 출품한다.
최근 등장한 미국 테슬라 로드스터에 이어 미래형 스포츠카 시장에서 주목받는 모델로
지난해 선보였던 프로토타입보다 완성도가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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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마틴의 분위기를 간직한 앞모습에 로터스의 뒷모습을 붙인 듯 해 독창적인 외형은 아니지만
균형을 잃지 않아 'GT카'의 기본에 충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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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바퀴 안쪽에 각각 모터를 달아 총 700마력의 출력을 낸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모터의 특성상 처음부터 76.45kg.m의 강력한 토크를 뿜어낸다는 사실이다.
라인업은 성능과 편의 장비에 따라 GT, GTS, GTSE 3가지로 나뉘며,
고성능 GTS의 경우 0-96km/h 가속시간 4초 이내의 순발력을 지녔고
장거리 주행을 위한 GTSE는 한번 충전으로 250영국 마일(약 463km)을 운행할 수 있다.
재충전 시간은 10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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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어나노(Altairnano)사에서 공급받는 배터리는 '나노세이프' 기술을 적용해 이미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나노세이프' 기술은 흑연 대신에 나노 티탄염을 사용해 친환경적이고 긴 수명을 지녔다.
보통의 배터리가 3~5년 사이의 수명을 지녔지만 이 제품은 12년 정도 사용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또한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와 비교해 무게당 출력 비율에서 뛰어난 특성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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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라이트닝 카 컴패니는 정확한 시판 시기를 밝히지 않았지만,
사전 예약접수를 받아 2009년 초부터 고객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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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출처: http://autospy.connect.kr/board/bbs.php?table=newcar&query=view&uid=930

- 출처: 도깨비 뉴스





이상적 안장 높이에 관한 정보


안장 높이와 스포츠과학

안장 높이를 정하기 위해서는 안장의 앞뒤 위치, 페달링 때의 발목각도, 발의 크기, 신발의 바닥 두께, 페달 구조 등 많은 요인들을 포괄적으로 고려해야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존 연구들을 종합해 보면 안장이 높을 때와 낮을 때 분명한 차이가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서는 과학적인 연구결과와 현장에서 인정되었던 보편타당한 방법들 중에서 가장 적합한 ‘안장의 높이’를 찾아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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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 높이와 무릎

안장이 너무 높거나 낮으면 무릎에 부상이 생길 수 있다고 에드먼드 버크 박사가 발표했다.

안장이 낮을 때는 무릎 앞에 동그랗게 만져지는 뼈(patellar)를 연결하는 근육에 통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이 통증이 심하면 근육이 파열되어 다리를 똑바로 펼 수 없게 되고, 사이클을 탈 수 없는 것은 물론 수술을 받아야 한다.

반대로 너무 높으면 무릎 뒤쪽의 인대와 근육에 너무 많은 스트레스를 주게 된다. 따라서 버크 박사는 사이클을 탈 때는 기어를 적절하게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가급적 무거운 기어는 피하고 가벼운 기어 사용을 추천했다.

또 분당 80회전(일반적으로 90회전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하며, 운동생리학적 실험에서도 대부분 90회전이 적용된다) 정도를 유지할 수 있는 기어가 적당하다고 했다.

특히 추운 날 훈련할 때는 반드시 무릎을 따뜻하게 보온해야 부상을 막을 수 있으며, 무릎에 통증을 느낄 때는 안장의 높낮이나 전후 위치를 조절해서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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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의 안장 설정

안장의 높이는 선수들의 전공종목에 따라 높낮이가 달라져야 한다. 일반적으로 장거리 선수는 단거리 선수보다 낮게 타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보고 된다.

높은 안장은 순간적으로 큰 힘을 낼 수 있고, 낮은 안장은 안장이 높았을 때 발휘되는 큰 힘의 과다 사용에 의해 우려되는 무릎 부상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너무 낮은 안장은 앞서 보았듯이 오히려 무릎을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안장의 높낮이 설정은 신중해야 한다.
장거리 선수라도 도로경기와 트랙경기용 사이클의 안장 높이가 달라야 할 만큼 안장의 높이는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경기 거리가 짧을수록 안장 높이는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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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인들의 안장 설정

앞서 안장이 높으면 큰 힘을 발휘하기 쉽다고 했다. 그러나 동호인들은 큰 힘을 발휘할 필요가 없으므로 안장이 높을 이유가 없다.

큰 힘을 발휘하고 싶어하는 동호인도 있겠지만 어차피 장거리 라이딩이 주 목표이기 때문에 안장을 높일 필요가 더더욱 없다.

간혹 안장을 매우 높게 설정해서 라이딩 하는 동호인을 볼 때마다 매우 안타까운 마음을 갖게 된다. 큰 힘을 발휘하는 만큼 에너지 소비는 더 많아지기 때문에 과도한 라이딩이 될 수 있다. 건강과 즐거움을 위해서라면 낮은 안장이 더 좋다(물론 너무 낮아도 좋지 않다). 분명한 것은 안장이 높아지는 이유는 경기거리가 짧아지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안장이 낮으면 무릎이 적게 펴지기 때문에 무릎에 무리가 적고 피로가 덜 하다.

무릎에 가해지는 부하를 간단하게 느낄 수 있는 방법은 일률적으로 말하기 어렵다. 오랜 경험의 소유자들만이 스스로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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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 높이 설정 방법

일반적으로 전해져온 안장 높이 설정 기준을 살펴보자. 사이클 위에 직접 앉아서 다리를 곧게 폈을 때 발뒤꿈치가 맨 아래로 내려간 페달 위에 닿는 ‘발뒤꿈치 방법’이 가장 간편하면서 합리적이라는 사실이 미국 사이클의 선각자 에디 코치가 1980년 세계적인 선수들의 안장높이를 분석 연구한 결과와, 최근 우리나라의 스포츠 과학자가 사이클 선수들의 안장 높이에 따른 역학적 에너지의 변화에 대한 연구결과 밝혀졌다.


방법1
에디는 도로선수들의 기준만 제시했다.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트랙보다 도로경기가 더 성행하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이 방법은 도로선수들이나 동호인을 위한 기준이다.

1. 안장이 탑튜브와 수평이 되도록 하는 것이 안장 설정의 시작이다. 안장의 앞부분이 올라가거나 내려가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

2. 유니폼 바지를 입고 사이클화를 신는다. 그리고 보조자로 하여금 뒤에서 사이클을 잡게 하고 안장에 올라 주행 때의 자세로 앉는다.

3. 크랭크를 수직으로 해서 아래에 위치한 페달에 발뒤꿈치를 올린다. 이 때 페달은 클릿이 끼워지는 부분이 위로 와야 하고, 반대쪽 다리도 페달 위에 올릴 수는 없지만 같은 방법으로 똑바로 펴야한다. 뒤에서 보았을 때 엉덩이가 아래위로 움직이지 않아야 한다. 안장이 너무 높으면 페달 위에 올려져 있는 다리 쪽의 엉덩이는 내려가고, 반대쪽은 올라가게 된다.

4. 신발의 뒤꿈치와 페달 간의 간격이 5~8mm 정도 되면 안장 높이는 정확한 것이다. 약간 낮아 보일 수 있지만 적응되면 오히려 높았을 때의 단점을 보완해 준다.


방법2

이 방법 역시 도로 선수나 동호인들을 위한 기준이며, 국내 과학자가 1997년 연구한 결과다.

1. 1~3까지는 방법1과 같다.

2. 신발 뒤꿈치가 페달에 닿았을 때 무릎 관절이 약간 굽은 상태(무릎 관절이 쭉 펴지는 바로 직전 단계)가 적당하다. 페달에 발뒤꿈치가 살짝 얹히는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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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안장의 높이를 제대로 설정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가장 큰 이유는 페달링을 할 때 사람마다 발목의 각도가 일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도 효율적인 페달링과 경기력을 위해서는 적절한 안장 높이를 찾아야 하는 것은 필수다. 따라서 필자는 다음과 같이 제언한다.

1. 발뒤꿈치 설정방법을 활용한다.

2. 도로선수를 기준으로 경기거리가 짧아질수록 안장은 점차 높아져야 한다.

3. 페달을 밟을 때, 즉 다리를 펼 때의 신근력(미는 근력)은 무릎이나 발목이 90도를 이룰 때 가장 큰 힘을 발휘하고, 크랭크는 1~2시 방향에 있을 때 페달에 가장 큰 힘이 주어진다.

4. 설정된 안장에서 페달링을 할 때 가장 큰 힘이 작용해야하는 지점(1~2시 방향)에서 무릎과 발목이 90도가 유지되는지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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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출처  http://www.altonbike.com/

- 출처: 네이버 카페 '자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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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LUB FORTE  www.clubforte.co.kr

.6 터보로 180마력 정도 된답니다. 오옷~  -o-




블리자드가 2008 WWI(World Wide Invitational)에서 디아블로3를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발매일이 2009년 6월 29일이랍니다. ㅡ_ㅡ;
디아블로2를 정말 재미있게 했던 한 사람으로서 목 빠지겠군요.


디아블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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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http://kr.blizzard.com/diablo3/index.xml




우리나라 군용트럭이라 하면 가장 먼저 떠 오르는 건 60 트럭인데, 아래 소개해 드리는 두 녀석은 그야말로 60에 비하면 괴물이라는 말이 딱 어울립니다.


전천후 군용 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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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지죠?
말 그대로 전천후네요. 특히, 우리나라와 같이 산악지형이 많은 곳에서 그 진가를 더 하겠군요. 오토매틱, 트립컴퓨터, 수동용 썬루프;;


아래 영상에 나오는 놈도 만만치가 않습니다.
이놈들의 서스팬션은 완전 고무줄, 엿가락이네요.

두 녀석 모두 한 대 가격이 장난 아닐 걸로 짐작됩니다.


☞ Update: 해당 동영상이 삭제되었네요.

 설마 이 녀석들도 사정이 여의치 않으면 변신을...?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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