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초가 성민이 돌이었으니 벌써 찾았어야 할 돌 앨범이 참 오랜 기간 사진관에 보관되어 있었습니다. 뭐가 그리 바쁘다고 차일 피일 미루다가 사진관으로부터 재차 확인 전화를 받고서야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변명 아닌 변명을 하자면, 저희 부부가 성민이 성장 앨범을 제작할 사진관을 물색할 당시만 하더라도 사진관의 위치가 도심에 있었기 때문에 집에서 가까웠습니다. 그런데 성민이 30일인가 50일 사진까지 작업을 마치고는 갑자기 사진관이 이사를 간다는 겁니다. 공기 좋은 울산 외곽 지역으로 옮겨간다고 하더군요. 덕분에 집에서 사진관 한번 가려면 제법 먼 길을 찾아가야 하는 처음에는 없던 번거로움이 생겼던 겁니다. 뭐 그렇다는 거지요.[각주:1]


성민이 돌 앨범 사진


여기 올리는 사진들은 성장 앨범에 들어가는 사진을 사진관측에서 CD로 구워준 것입니다. 제 플리커 계정에도 올려두었습니다만 이곳에도 백업 차원에서 저장해 둡니다. 따라서 이번에는 플리커 주소를 끌어오지 않고 티스토리에 바로 등록하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용도가 용도인 만큼 사진 한 장당 용량과 해상도가 아주 큽니다. 각각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한창 이쁠 때인 저희 둘째 아들의 모습을 원본 해상도로 보실 수 있습니다. ^^










건강하고 튼튼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아래 다섯 장은 100일 사진입니다. 확실히 돌 사진과 비교하면 차이가 많은 것 같습니다.







  1. 결국은 귀차니즘이네요. ^^;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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