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몸무게가 499kg이 나가던 Jose Luis Garza가 사망했고, 몸무게 558kg이 나가던 Manuel Uribe라는 사람은 230kg를 감량하고 지금도 하루하루 살이 빠지고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몸무게가 거의 400kg에 육박하는 스모선수인 Emanuel Yabrauh가 현재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운동선수이자 가장 거대하고 무거운 사람이라고 하는군요.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남자 Emanuel Yabra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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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세계에서 가장 뚱뚱했던 남자였던 Manuel Uribe


추가로 앞서 언급된 Manuel Uribe의 소식도 덤으로 소개해 보겠습니다.
42세의 Manuel Uribe 씨는 이전까지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남자라는 타이틀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는 집을 떠나 몬터레이 만에 있는 멕시코 마을로 여행을 떠나기로 했답니다. 비록 자신의 발로 걷지는 못하지만, 현재 몸무게 310kg의 Uribe씨는 호반에서 간단한 스낵을 즐기는 것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Uribe씨는 현재 심각한 체중 감소로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지금까지는 잘 해내고 있다고 하네요. 한때는 체중이 1/2톤 이상 나갔지만 앞서 언급한 대로 230kg이라는 엄청난 몸무게를 뺏다고 합니다. 이동을 위해서는 지게차로 특수하게 만들어진 그 만의 침대를 옮겨야 한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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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Oddity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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