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형은 신발인데 도저히 신고 다니기 불가능해 보이는 물건을 뭐라고 불러야 할까요? 조금만 문수가 안 맞아도 발꿈치 뒤가 까지는 게 예사인데 아래 이미지에 보이는 신발들은 차라리 고문 도구라고 부르는 게 더 맞을 것 같아 제목을 저렇게 뽑아 봤습니다.
굽 높이가 10cm가 넘어가면 보는 사람이 아슬아슬할 지경인데 그건 양반이었던 겁니다.
개인적으로 발가락 고무신은 한번 신어보고 싶습니다. ^^
굽 높이가 10cm가 넘어가면 보는 사람이 아슬아슬할 지경인데 그건 양반이었던 겁니다.
가장 고통스러운 신발?
그 외 희한하게 생긴 신발들
이건 뭐 걷다가 발끼리 스치기라도 하면 유혈이 낭자할 듯.
앗? 오른쪽 하단에 보이는 건 설마 신발이 응가한 건가...;;;
이 녀석의 소속은 바지일까요? 신발일까요?
힐의 형상이 좀 거시기합니다요이!
쿠션이 좋을 것처럼 보입니다.
발가락 양말을 가장 잘 이해하는 신발.
야~ 이건 발가락 고무신인데요? ㅋㅋ
이건 너무 리얼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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