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SMW을 점점 더 닮아가고 있는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Most Wanted가 제일 완성도면서에 낫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NFS: Undercover라는 작품 기대됩니다. 빨리 만나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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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S: Undercover
엑박 360에서 찍은 니드포 스피드 언더커버 온라인 모드입니다. 온라인 모드는 크게 3가지가 있는데 스프린트 모드와, 서킷 모드 그리고 경찰과 도둑이라는 모드가 있습니다.
그중에 경찰과 도둑이라는 모드 영상이 올라와서 소개합니다.
게임 내용은 단순히 정해진 구역안에서 도둑팀은 돈을 집어서 일정 장소까지 옮기면 되는거고, 경찰은 돈 주운 차를 벽같은 곳으로 밀어서 못 움직이게 하면 되는거죠.
요번 언더커버에 차에 치장을 할수있는 일종의 스티커 비슷한게 있습니다. 이 비닐중에 한국어로 된 비닐이 3개나 있습니다!! "무적" "추격" "챔피언"이라고 선명히 한국어로 디자인된게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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