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세계 자동차 디자인 경연대회에서 최종 우승한 Audi Shark 3D 모델을 소개합니다.
말 그대로 디자인일 뿐이며, 언제쯤 실제 이런 형태로 양산될 지는 아무도, 며느리도 모릅니다. ^^ 아니면 아예 이런 디자인이 나오지 않을 수도 있겠죠. 차량 외관의 형태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상어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하는데 얼핏 봐서는 어디가 상어와 닮았다는 건지 개인적으로 잘 모르겠습니다. 굳이 대입하자면 오히려 고래쪽에 가깝지 않나 생각합니다. 막눈인 제가 봤을 때 그렇다는 겁니다. ^^;
아무튼 이런 디자인이 핸들링을 향상시키는 형태라고 하는군요. Audi Shark의 3D 모델을 디자인한 Mert Tol 이라는 곳은 미래의 자동차는 현대의 차량처럼 바퀴를 계속 사용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나 봅니다. 오히려 비행 능력을 보유한 형태로 발전하여, 덕분에 탑승자는 비행기가 아니더라도 나는 승차감을 경험할 수 있고, 제한된 도로 위를 달리지 않아도 되므로 교통 사고의 위험도 줄어들 것으로 믿는다고 합니다.
시트의 형태는 지금의 자동차 시트 형태보다는 편안함이 한층 더해진 모터싸이클의 시트 형태에 더 가깝다고 하는군요.
매우 독특한 형태의 디자인이기는 한데 과연 이런 형태의 디자인으로 공도를 달리는 차량이 나올 날이 정말 있을까요? ^^
- via beautiful life
말 그대로 디자인일 뿐이며, 언제쯤 실제 이런 형태로 양산될 지는 아무도, 며느리도 모릅니다. ^^ 아니면 아예 이런 디자인이 나오지 않을 수도 있겠죠. 차량 외관의 형태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상어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하는데 얼핏 봐서는 어디가 상어와 닮았다는 건지 개인적으로 잘 모르겠습니다. 굳이 대입하자면 오히려 고래쪽에 가깝지 않나 생각합니다. 막눈인 제가 봤을 때 그렇다는 겁니다. ^^;
Audi Shark
아무튼 이런 디자인이 핸들링을 향상시키는 형태라고 하는군요. Audi Shark의 3D 모델을 디자인한 Mert Tol 이라는 곳은 미래의 자동차는 현대의 차량처럼 바퀴를 계속 사용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나 봅니다. 오히려 비행 능력을 보유한 형태로 발전하여, 덕분에 탑승자는 비행기가 아니더라도 나는 승차감을 경험할 수 있고, 제한된 도로 위를 달리지 않아도 되므로 교통 사고의 위험도 줄어들 것으로 믿는다고 합니다.
시트의 형태는 지금의 자동차 시트 형태보다는 편안함이 한층 더해진 모터싸이클의 시트 형태에 더 가깝다고 하는군요.
매우 독특한 형태의 디자인이기는 한데 과연 이런 형태의 디자인으로 공도를 달리는 차량이 나올 날이 정말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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