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etWebware에서 지난 3월 31일부터 시작되어 약 630,000의 참여로 이루어진 올해의 Web 2.0 사이트와 서비스를 뽑는 투표를 진행한 결과 분야별로 10곳씩, 총 10개 분야 100개의 사이트와 서비스가 "2009 Webware 100"이라는 타이틀로 선택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각 사이트의 면면을 살펴 보면 '어라? 이 분야에 그 사이트가 없네?'와 같은 고개가 갸웃해지는 의문점이 들기도 합니다만, 그건 투표 룰이나 당시 투표자의 성향 등 가변요인들 때문인 것으로 추측합니다. 즉, 비록 2009 Webware 100 리스트에 없는 사이트나 서비스라고 해서 Google BolggerDigg 등이 영향력이 없는 곳들이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이 포스트를 보실 때는 '이거 뭐가 이래?'라고 해석하지 마시고, '최근에는 이런 사이트나 서비스들이 대중적인 관심을 끌고 있구나.' 정도로 받아들이시면 되겠습니다. 또한 우리나라 여건과는 차이가 약간 있다는 점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각 분야 10 곳씩, 총 10개 분야 100 곳입니다. 마지막 11번째 분야는 비록 지금은 덩치도 작고 사용자도 적은 사이트나 서비스일지라도 미래의 가능성이 엿보이는 편집자들이 선택(Editors' Choice)한 10군데입니다. 위 그림에 소개된 각 사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로 가셔서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Webware 100 Winners!


여기서 소개하는 정보는 위의 이미지로 나타낸 각 분야와 사이트, 서비스를 리스트 형식으로 나열한 것입니다.

Audio & Music


Browsing


Commerce


Communication


Infrastructure & Storage


Location-based services


Photo & Video


Productivity


Search & Reference


Social & Publishing


Editors' Cho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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