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Gmail이 몇 가지 기능을 Gmail Labs에 들여 놓았습니다.
보낸 편지를 편집 상태로 되돌리는 기능, 메일의 본문에 YouTube의 링크가 삽입되어 있다면 그 메일에서 바로 동영상을 볼 수 있는 기능, 메일의 본문에 Flickr나 Picasa의 이미지 링크가 삽입되어 있다면 메일에서 바로 이미지를 볼 수 있는 기능, 그리고 미국 지역 생활정보 전문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는 Yelp와 관련된 기능인데 우리나라와는 상관 없으므로 제외합니다.
우선 보낸 편지를 되돌리는(Undo Send) 기능입니다.
오해하지 말아야 할 것은 이미 보낸 편지를 취소할 수 있다는 의미가 아니라 보내기 취소 기능을 사용하게 되면 메일을 발송했을 때 Gmail에서 그 편지를 실제로 보내지는 않고 기본적으로 5초간 발송 대기 상태로 둔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첨부해야 할 파일을 깜박했다거나 중요한 실수를 했다거나 할 때는 5초 내에는 메일 발송을 취소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이 발송 대기 시간은 5초와 10초 중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려면 Gmail Labs로 들어가야 합니다. 그런데 언어가 한국어로 되어 있으면 Labs가 표시되지 않으므로 English (US)로 언어 설정을 바꾸어 줍니다.
Labs의 실험 기능 들 중에서 아래 쪽에 있는 Undo Send 항목을 찾아서 Enable로 바꾸어 줍니다. 마지막으로 Save Changes를 눌러 줍니다.
실행취소 링크가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YouTube 동영상, Flickr, Picasa의 이미지를 Gmail로 온 편지에서 바로 보는 기능도 각각 Labs에서 Enable로 바꾸어 주시면 됩니다.
보낸 편지를 편집 상태로 되돌리는 기능, 메일의 본문에 YouTube의 링크가 삽입되어 있다면 그 메일에서 바로 동영상을 볼 수 있는 기능, 메일의 본문에 Flickr나 Picasa의 이미지 링크가 삽입되어 있다면 메일에서 바로 이미지를 볼 수 있는 기능, 그리고 미국 지역 생활정보 전문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는 Yelp와 관련된 기능인데 우리나라와는 상관 없으므로 제외합니다.
우선 보낸 편지를 되돌리는(Undo Send) 기능입니다.
오해하지 말아야 할 것은 이미 보낸 편지를 취소할 수 있다는 의미가 아니라 보내기 취소 기능을 사용하게 되면 메일을 발송했을 때 Gmail에서 그 편지를 실제로 보내지는 않고 기본적으로 5초간 발송 대기 상태로 둔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첨부해야 할 파일을 깜박했다거나 중요한 실수를 했다거나 할 때는 5초 내에는 메일 발송을 취소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이 발송 대기 시간은 5초와 10초 중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려면 Gmail Labs로 들어가야 합니다. 그런데 언어가 한국어로 되어 있으면 Labs가 표시되지 않으므로 English (US)로 언어 설정을 바꾸어 줍니다.
Labs의 실험 기능 들 중에서 아래 쪽에 있는 Undo Send 항목을 찾아서 Enable로 바꾸어 줍니다. 마지막으로 Save Changes를 눌러 줍니다.
실행취소 링크가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YouTube 동영상, Flickr, Picasa의 이미지를 Gmail로 온 편지에서 바로 보는 기능도 각각 Labs에서 Enable로 바꾸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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