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lerMaster V8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동차 엔진을 연상케 하는 쿨러마스터의 신형 CPU 쿨러 CoolerMaster V8이 발매 되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쿨러마스터 V8은(RR-UV8-XBU1-GP)은 방열 면적을 최대화하기 위해 단일 히트싱크가 아닌 4개의 알루미늄 히트싱크를 합해놓은 방식으로 만들어졌으며, 최고 180W의 고클럭 CPU에 대응한다. 인텔 코어 2 익스트림/쿼드/듀오 프로세서 및 AMD 페넘/애슬론 64 X2 등을 지원.

크기는 128×120×161.1mm(W×D×H)이며, 무게는 865g.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총 8개의 6mm 히트파이프가 사용 되었으며, 히트싱크 가운데에 120mm 팬이 자리잡고 있다.

PWM 컨트롤을 지원하는 120mm 팬은 7V/12V 모드로 설정할 수 있으며 7V에서는 800~1450rpm, 12V에서는 900~1800rpm으로 회전한다. 소음은 17~21dBA.

판매 가격은 약 10,480~11,550엔(약 108,000~119,000원).


- 원본 출처: ASCII Japan
- 참고: 파코즈 하드웨어

☞ 과연 이런 CPU 쿨러가 필요한지 여부는 전적으로 개인의 판단 혹은 취향에 달려 있습니다.
웬만한 보드+CPU 가격을 호가하는 가격도 가격이지만 덩치와 무게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사용하시려면 자신이 사용하는 보드와의 간섭여부를 잘 알아보시고 구입하셔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무튼 그 동안 케이스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더니, 이번에 새로운 CPU 쿨러 하나를 출시하는군요. 이전에 출시한 쿨러는 社名과는 다르게 별 호응을 얻지 못했지만 V8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이 리비젼에서는 총 662개의 데스크탑용 CPU를 포함하며, 총 18가지 비교항목을 제공한다.

AMD

CPU Details & Features

사용자 삽입 이미지



CPU Power

사용자 삽입 이미지



CPU Performance

사용자 삽입 이미지



Intel

CPU Details & Features

사용자 삽입 이미지



CPU Power

사용자 삽입 이미지



CPU Performance

사용자 삽입 이미지


☞ Cyrix, VIA 생략

- 출처: TECHARP
이 리비전에서는 총 357가지의 그래픽 카드들을 포함하고 있으며, 18가지의 비교 항목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이 가이드는 계속적으로 업데이트 됩니다. 'Graphics Card'로 검색해 보세요.



















ATI


GPU Details

사용자 삽입 이미지



GPU Features

사용자 삽입 이미지



GPU Performance

사용자 삽입 이미지



NVIDIA

GPU Details

사용자 삽입 이미지



GPU Features

사용자 삽입 이미지



GPU Performance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출처: TECHARP












13가지 VGA Cooler Review


서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즘 들어서 NVIDIA와 ATI는 4년전 CPU 산업이 직면했던 문제와 똑같은 문제에 직면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 문제라는 것은 단일 코어에 너무 많은 트랜지스터가 집적되어 있는 문제, 심각한 전력소비, 그리고 높은 발열을 꼽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인텔의 울프데일 CPU가 4억 1천만개의 트랜지스터와 65W의 TDP라는 특징을 가지는 반면, NVIDIA GTX200은 15억개의 트랜지스터와 170W의 TDP로 제작되었다. 이보다는 덜하지만, AMD RV770 역시 9억 5천6백만개의 트랜지스터와 160W TDP이다. 숫자만 놓고 봤을 때는 CPU와 비교했을 때 GPU의 압승이다.

하지만, GPU가 확실히 CPU 보다는 훨씬 뜨거운 구동온도를 가진다. 불행하게도 대부분의 하이앤드 그래픽 카드들이 부실한 쿨러들을 달고 출시되는데, 이는 GPU 코어의 열을 식히는데는 역부족이다. 아래 표는 GPU가 얼마나 뜨거운지를 보여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코어별 로드시와 아이들시의 GPU 온도.


레퍼런스 쿨러의 경우 HD4850과 HD4870의 온도가 아이들임에도 불구하고 79℃까지 올라갔다. 이런 이유로 몇몇 이용자들이 팬속도를 올려보기 위해서 BIOS를 개조하는 시도를 하기도 하지만 팬 작동소음이 더 커지는 부작용이 있다. 솔직히 레퍼런스 쿨러로는 하이앤드 카드의 열을 떨어뜨리기에는 힘들다. 그래서 일명 사제쿨러들이 시장에 나오게 된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본론


사제쿨러의 세가지 특징:

공냉 방식이 우세

냉각방식은 2003년 이후 효율면에서 봤을 때 수냉(water cooling)방식이 공냉(air cooling)방식을 대체할 것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몇년이 지난 지금 여전히 공냉방식이 주를 이루고 있다. 그 이유로는 수냉방식의 비싼 가격, 덩치 큰 부품들, 일정 기간 사용 후의 누수와 변형의 위험과 같은 불리한 특성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힛파이프 기술이 공냉방식에 나왔을 때 사람들의 관심은 도로 공냉방식으로 몰려 가게 되었다.


힛파이프(Heatpipe) 기술

힛파이프 기술의 동작 원리는 열을 보다 빨리 힛싱크로 보내기 위해서 기체상태로부터 액체상태로 변환하는데 있다. 대부분의 VGA 쿨러들이 힛파이프 방식을 사용하고 있지만, 사실 이 기술은 오래 전부터 대부분의 PC 구성부품들에 사용되어져 왔다.


다중 플랫폼 호환성

하이앤드 VGA 쿨러들은 많은 그래픽 카드들과의 호환성을 위해 2~6개 정도의 고정홀 간격을 가진다. 아래 차트는 12가지 타입의 그래픽 카드들을 지원하기 위해서 제로썸 HC 92 Cu8800 모델이 제공하는 3가지의 고정홀 간격을 나탄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고정 홀


ATI HD 4800 시리즈와 NVIDIA GeForce 9 시리즈는 대부분의 쿨러들이 잘 지원하는 53미리 간격을 가진다. 그러나, GTX200 시리즈는 62미리의 간격을 가지는데 구형 사제쿨러들은 이 간격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GTX200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홀 간격을 추가해야만 한다.

그 외 사제쿨러의 특징으로는

  • 듀얼 팬 구조 유행
  • GPU에 직접적으로 향하는 공기 흐름
  • 무게 감량


13가지 VGA 쿨러의 사양과 가격

13가지 쿨러의 가격은 중국내의 가격이다. (* 주: 우리나라의 가격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 ZALMAN GV1000    469RMB ($68)
  • Thermalright HR-03 GT    440RMB ($64)
  • Thermalright T-Rad2    425RMB ($62)
  • Thermaltake DuOrb    418RMB ($61)
  • ZEROtherm HC92 Cu8800    380RMB ($55)
  • AC Accelero S1 Rev.2 + Turbo Module    348RMB ($51)
  • XIGMATEK BATTLE-AXE VD964    320RMB ($47)
  • Coolink GFXChilla    320RMB ($47)
  • Thermalright V2    320RMB ($47)
  • AC Twin Turbo    299RMB ($44)
  • ZALMAN FC-ZV9    299RMB ($44)
  • ZEROtherm GX820    275RMB ($40)
  • PCCOOLER HP3-851    160RMB ($29)

  

사용자 삽입 이미지



ZEROtherm HC92 Cu880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ZEROtherm GX82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Arctic Cooling Accelero S1 Rev.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Thermaltake DuOrb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ZALMAN FC-ZV9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ZALMAN GV100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Thermalright HR-03 GT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Thermalright V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Coolink GFXChilla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CCOOLER HP3-851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Thermalright T-Rad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XIGMATEK BATTLE-AXE VD964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AC Twin Turbo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13가지 그래픽 카드 호환성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각 고정홀 간격에 해당되는 그래픽 카드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각각의 쿨러가 지원하는 고정홀




Platform 구성


사용자 삽입 이미지

테스트에 사용된 시스템



사용자 삽입 이미지
Thermalright T-Rad2,HR-03 GT 그리고 V2는 따로 제공되는 팬이 없기 때문에 V2에는 위 사진에서 보이는 80mm(80x80x25) 팬을, HR-03 GT에는 92mm(92x92x20)팬을, T-Rad2에는 92mm 팬 두개를 사용하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테스트에 사용되어진 HD485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 테스트에 사용된 써멀 그리스 Arctic Silver 5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래픽 카드의 PCB 온도 측정을 위한 센서와 측정 지점




테스트에 사용된 소프트웨어와 테스트 방법

사용자 삽입 이미지

FurMark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부팅 완료 후 팬 스피드를 1500RPM으로 맞춘다.
  2. GPU/PCB의 온도를 올리기 위해서 FurMark를 실행하여 풀로드 상태로 15분 가량 돌린다.
  3. GPU 온도는 FurMark에서 표시되는 값을 기록, PCB 온도는 열측정 장비를 이용한 값을 기록한다.
  4. FurMark 종료.


팬 스피드 1500RPM에서의 결과

GPU 온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PCB 온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팬 스피드 FULL RPM일 때의 결과

GPU 온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PCB 온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Ranking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리뷰에서는 다른 기준보다는 가격 대비 성능비에 중점을 뒀으며, 그에 따른 최종 순위는 아래와 같다.

  1. Thermalright T-Rad2
  2. AC Accelero S1
  3. XIGMATEK VD964
  4. AC Twin Turbo
  5. Coolink GFXChilla
  6. PCCOOLER HP3-851
  7. Thermalright HR-03 GT
  8. ZALMAN GV1000
  9. ZEROtherm GX820
  10. Thermalright V2
  11. ZEROTherm HC92 Cu8800
  12. Thermaltake DuOrb
  13. ZALMAN FC-ZV9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결론


13가지의 VGA 쿨러들 중에서는 Thermalright T-Rad2이 제일 성능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은 비록 비싸지만 가격 대비 성능을 놓고 봤을 때는 HR-03 GT보다 유리한 고지에 있는 제품이다.

AC Accelero S1 역시 탁월한 성능을 보여 주었는데, 가장 큰 열발산 면적을 가지고 있으며 가격은 적절한 수준이다.

XIGMATEK VD964, AC Twin Turbo 그리고 Coolink GFXChilla도 모두 우수한 성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 5개 제품들은 모두 듀얼 팬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6위 제품인 PCCOOLER HP3-851는 가장 저렴한 가격에 적당한 성능을 보여주기 때문에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하지만, Thermalright HR-03 GT는 가장 비싼 가격에 어중간한 성능을 제공한다. 그리고, 잘만의 GV1000은 두번째로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그에 맞는 성능을 보여주지 못했다.



- 출처: Expreview


☞ 주: 상기 순위는 절대적인 것이 아닙니다. 테스트 환경과 테스트 방법 등에 따라 순위는 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쿨러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참고는 될 수 있을 겁니다.

☞ 연관된 참고 자료: VGA 9종 벤치마크 - 쿨앤조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9년형 닷지 바이퍼 SRT10® ACR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독일 뉘르부르크링 트랙에서 21km를 단 7분 22.1초에 주파하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며 도로주행 차량 부문에서 최고의 경지에 오르는 성과를 달성했다.

종전까지 뉘르부르크링 트랙에서 도로주행용 차량이 세운 최고 기록은 7분 34초*로, 닷지 바이퍼 ACR은 이보다 12초나 앞당기며 기록을 갱신했다.
.
.
.
(후략)





원문 보러 가기

- 출처: 카액션
독도 사랑 스티커 배포


독도사랑 스티커를 무료로 배포하는 곳이 있길래 소개해 봅니다.
차량용 스티커와 일반용 스티커 해서 3가지를 주는 것 같은데, 저도 아직 못받아 봐서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

항상 일본에서 독도 얘기 나오면 냄비처럼 끓다가 또 금새 잊어버리곤 하는 저 자신을 반성해 볼겸
곳곳에 독도관련 흔적을 남기고 있는 중입니다. 블로그에 독도배너달고, 관련 싸이트 한번씩 둘러 보고...

참, 신청은 이곳에서 하시면 되고요, 좌측 상단에 스티커 신청하는 곳에서 하시면 됩니다.
마음에 드는 것이 회원가입, 로그인 이딴 거 필요 없습니다. 그냥 주소와 연락처만 적어주면 준답니다. ^^

* 신청 페이지가 바로 뜨도록 링크 수정했습니다.

이보다 더 불행할 수는 없다.

런던 동쪽의 한 박물관에서 이 도둑이 올라가던 나무에서 미끄러졌다는군요. 그런데 하필 그 아래 이런 무시무시한 팬스 구조물이...
운전 중이던 한 사람이 그 주위를 지나가다가 울려 퍼지는 이 남자의 끔찍한 비명소리를 듣고는 경찰에 신고했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조대가 사건현장에 도착해서 그를 구출하기 위해서 결국 팬스로부터 30cm 길이의 강철 스파이크를 잘라내야만 했다는군요. 직장과 소장을 많이 다쳤다고 합니다. 그림 몇 장 훔치려다가 정말 생각하기도 싫은 고통을 맛봐야 했으니 한편으로는 불쌍하게 생각됩니다.




- 출처: Wacky Archvies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년 9월 5일 아침에 살짝 진통이 온다는 집사람의 말을 듣고, 퇴근하고 와서 주기적으로 진통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21시 20분 경에 병원 도착, 22시 59분에 건강한 사내아이 출산.

첫째 아들녀석의 산고가 거의 12시간 가까이 진행되었던 것을 감안하면 정말 빠른 시간 내에 모든 과정이 이루어졌습니다. 하지만, 함께 손을 잡고 둘째 녀석이 세상의 빛을 보기까지의 2시간 남짓한 시간은 정말 오랜 기다림의 시간이었습니다.
다행이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는 사실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기이름: 미정 ^^;
성      별: 남
혈  액 형: O+
출생일시: 2008년 9월 5일 오후 10시 59분
출생체중: 3.34kg
신      장: 50cm




이 공간을 빌어 다시 한번 집사람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보드가 정말 작네요. 그런데, 아무리 봐도 램 슬롯이 안보이는데... 아마 램도 보드에 내장되어 있는 것 같은데... 입출력부 있어야 할 건 다 있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파워 공급은 외장형 어댑터를 이용해서 외부에서 끌어 쓰는가 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작자가 컴 사양에 대해 기술해 놓지 않아서 사진만으로 눈요기를 해봅니다.
유리 잘라내는 것부터 해서 결코 쉽지 않은 작업이었을텐데 멋지네요.
그건 그렇고 발렌타인군요. ( -_-)

정말 블루레이 원본의 용량이 수십 GB에 이르니 DL  DVD 공미디어로도 백업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루 빨리 블루레이 드라이브와 공미디어가 지금의 ODD를 대체할 수 있도록 가격이 떨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사실 블루레이 드라이브야 비싸더라도 한번 구입하면 계속 사용할 수 있으니 투자라 생각하고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구매의향이 있습니다만, 문제는 블루레이 공미디어 가격 또한 만만치 않다는 것이 제일 큰 문제죠. 소모품으로써의 가격 형성이 빨리 되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





버팔로 테크날러지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내장형 블루레이 드라이브, 모델명 BR-816FBS를 지난 2일 출시했다.

최대 8배속의 블루레이 쓰기를 제공하며, DVD 쓰기는 최대 16배속, CD 쓰기는 최대 48배속을 지원한다. 문제는 아직까지 파나소닉의 최대 6배속을 지원하는 블루레이 디스크 보다 더 빠른 공 블루레이 미디어가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8배속 미디어도 조만간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8배속을 지원하는 공미디어가 아직 없음에도 불구하고, 듀얼레이어 블루레이 디스크는 상대적으로 빠르고 쉬운 백업용으로써 환상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최대 50GB를 저장할 수 있는 용량을 자랑한다.

Cyberlink 소프트웨어가 번들로 제공되는 버팔로 8배속 내장형 블루레이 드라이브는 예상가격이 £199.99이다.


- 출처: HEXUS




사용자 삽입 이미지
Firefox(이하 FF)에서는 마우스 휠을 단순히 웹 페이지를 스크롤하는 것보다 더 많은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몇 가지 간단한 팁을 소개하겠습니다.


파이어폭스에서 마우스 휠 활용법



1. 탭(Tab) 닫기
마우스 커서를 탭에 위치한 다음 그냥 스크롤 휠을 클릭하는 것만으로 탭을 닫을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특히 여러 개의 탭을 닫을 경우 편리하고 빠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새로운 탭에서 하이퍼링크 열기
페이지 내의 링크를 새로운 탭에서 여는 일은 아주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일반적인 방법은 링크를 오른쪽 클릭해서 거기서 '새 탭에 링크 열기(Open Link in New Tab)'를 선택하여야 합니다.
이것보다 더 빠른 방법은 그냥 마우스 휠을 링크에 대고 클릭하기만 하면 됩니다.
또한 툴바의 홈페이지로 이동 버튼에 대고 휠을 클릭하면 바로 새로운 탭에 홈페이지가 열립니다. 그리고, 앞으로/뒤로 버튼도 마찬가지로 동작합니다.

- 참고하세요
  • 새로운 탭에 하이퍼링크를 여는 방법에는 'Ctrl 키 + 링크 클릭' 방법도 있습니다.
  • 새로운 FF에 하이퍼링크를 여는 방법에는 'Shift 키 + 링크 클릭' 방법도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3. URL 붙여 넣고 이동하기
때때로 다른 웹 페이지 혹은 어떤 원본에서 링크를 복사해서 주소바에 붙여 놓고 엔터를 눌러 링크를 열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FF에서는 손쉬운 다른 방법을 제공합니다. 링크를 복사한 후 그냥 스크롤 휠을 클릭하는 것만으로 앞서 기술한 작업이 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 이 기능은 FF에서 'disable'로 되어 있습니다만 고급환경설정에서 'enable'로 바꿔 주면 됩니다.
FF에서 고급환경설정으로 들어가는 방법은 주소바에 'about:config'을 입력하고 엔터를 누르면 됩니다.
'middlemouse.contentLoadURL'라는 설정 이름(Preference Name)을 찾습니다. 필터바에 아래 그림과 같이 적어 넣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필터바에 'contentlo...'식으로 적어 나가면 매칭되는 설정 이름이 나타납니다.


'middlemouse.contentLoadURL'라는 설정 이름을 더블 클릭해서 값을 아래처럼 'true'로 바꾸어 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단지 설정 이름을 더블 클릭해 주는 것으로 값이 변경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false에서 true 값으로



이제는 'general.autoScroll'이라는 설정 이름을 찾습니다. 필터바에 아래 그림과 같이 적어 넣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autoscroll'이라고 적으면 매칭되는 설정 이름이 나타납니다.


자, 이제 설정 이름을 더블 클릭해서 값을 'false'로 바꾸어 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true에서 false


이렇게 설정해 주면 끝입니다. URL을 복사한 후에 자동으로 이동하는 방법에는 세 가지 다른 방법이 있습니다.

① 컨테츠 영역에서 단지 마우스 휠 버튼을 클릭하기만 하면 현재 탭에 클립보드에 복사됐던 URL이 열립니다.
② Ctrl 키를 누른 상태에서 마우스 휠 버튼을 클릭하면 새로운 탭에 클립보드에 복사됐던 URL이 열립니다.
③ Shift 키를 누른 상태에서 마우스 휠 버튼을 클릭하면 새로운 FF 창에서 클립보드에 복사됐던 URL이 열립니다.


4. 탭들 사이를 스크롤 하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탭바 끝에 화살표가 나타날 정도로 아주 많은 탭들이 열려 있을 경우 탭바를 통해 가려진 탭들 사이를 스크롤 할 수 있습니다.

단지 간단하게 탭바에 마우스 커서를 위치한 후에 마우스 휠을 스크롤 해주면 됩니다. 간단하죠? ^^


5. 앞으로/뒤로 가기
툴바의 앞으로 가기, 뒤로 가기 버튼을 사용하는 또 다른 방법이 있습니다.
Shift 키를 누른 상태에서 마우스 휠을 돌려 보세요. 다음 페이지 혹은 이전 페이지로 이동되시나요?


6. 확대하기/축소하기
페이지를 확대해서 보려면 Ctrl 키를 누른 상태에서 자기에게서 멀어지는 방향으로 마우스 휠을 돌려 보세요. 반대로 페이지를 축소하려면 Ctrl 키를 누른 상태에서 자기쪽으로 휠을 돌려 보세요~


- 출처: DigitalQuest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류에게 있어서 남근숭배(사상)는 오랫 동안 이어져 내려온 행위죠. 고대 그리스가 그랬고, 인도 힌두교의 특정 종파에서도 그랬습니다. 그러다 보니 전 세계적으로 이러한 남근숭배가 생활 속 깊숙하게 뿌리내려서 우리의 일반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나타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 그림은 인공적이든 자연적이든 남근이 형상화된 모습들입니다. 사실 이런 사진은 엄청 많죠. 우리나라만 해도 남근숭배사상이 뿌리 깊어 종종 이와 유사한 사진들이 올라오곤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hallic shoes


사용자 삽입 이미지

Phallic Puffs



사용자 삽입 이미지

phallic drive-in sign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건 어떤 용도의 조형물인지 모르겠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밴쿠버 공항 내의 안내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Squash. 호박 종류라고 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국의 모텔 간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 올린 이의 원제는 'Birth of a flower'입니다만, 올린 이가 보는 각도에 따라 남근과 닮은 것 같다고 주장(?)하는군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The-Guardian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먹음직스럽죠? ㅡ_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땅콩이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Phallic Carrot. 당근은 요상한 모양으로 자라는 경우가 종종 있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책 표지의 그림을 보고 그런 것 같은데... 이건 보는 사람에 따라 수긍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겠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늘어지면 안되는데...;;; 으쌰, 으쌰~ Fighting!!! 불ㅡ_ㅡ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크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놈도 호박 맞죠? -_-a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음... 당근군, 자넨 너무 노골적이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토마토들이...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Oooooooooooooooooooooops!!!



원본 출처: Flickr
출처: Wacky Archives


이 외의 다양한(?) 사진을 보시고 싶은 분들은 Flickr 내의 이 그룹에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기상천외한 사진 혹은 발상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아래 영상은 보너스~ ^^/

'재미있는 지구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똥꼬 찔린 정말 운없는 도둑  (0) 2008.09.07
술병 속의 컴퓨터  (2) 2008.09.05
술이 웬수죠. 정신 챙깁시다~  (2) 2008.08.24
놀이기구 Millennium Force  (0) 2008.08.24
세계 각지의 화장실 표시  (1) 2008.08.17

사용자 삽입 이미지

NYT에 이어 이번에는 WP에도 독도 광고가 실렸죠?
얼마 전부터 다음에서 독도배너 달기로 광고비를 모금하더니 서경덕씨에 의해 게재되었다고 하네요.
광고 디자인도 투표하길래 저도 한표 던졌던 기억이 나네요.

정부는 술에 물탄 듯, 물에 술탄 듯 하지 말고 나름 줏대를 가지고 정책을 추진했으면 합니다.
항상 일이 터지면 TV 나와서 유감스럽네, 한일관계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네, 어쩌네 하며 엄포나 놓지 말고 지금부터라도 일관된, 실효성 있는, 특히 국민에게 어필할 수 있는 정책을 펴 나가기를 혹시나 하며 감히(?) 기대해 봅니다.
지금 이 나라 정부가 올림픽 기간을 틈타 하는 짓으로 봐서는 독도문제에 신경이나 쓸까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만 그래도 국민이 믿고 기댈 곳은 정부 밖에 더 있겠습니까? 제발 제대로 된, 속 시원한 대응책을 한번 내놓아 주세요.

참고로 이번 워싱턴 포스트지에 실린 광고 문구입니다.

『누군가 우리의 땅을 가져가려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역사를 왜곡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계략을 꾸미고 있습니다.
   누군가 힘을 남용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진실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로비를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소란을 피우고 있습니다.
   누군가 독도를 노리고 있습니다...

   이 누군가가 일본일까요?
   그러지 않기를 바랍니다.』

독도의 역사적 배경과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이곳(ForTheNextGeneration)으로 방문하면 많은 정보가 있다고 합니다.

☞ 상기 사진의 왼쪽 'Do you know?'라는 광고가 김장훈씨가 후원했다고 해서 유명해진 NYT에 실렸던 광고이며, 오른쪽 'Stop Distorting History' 광고가 이번에 WP에 실린 광고입니다.
비단 이런 일이 외국에서만 일어나지는 않겠죠.
술 소비 많이 하기로는 둘째가라 하면 서러운 우리나라 사람들 아닙니까?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래도 이 아가씨인지 아줌마인지는 얌전하게 자고 있군요. 친구들이 짓궂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엄훠나~ 아가씨 입 돌아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장 몹쓸 주사 중에 하나죠. 대책없이 용감해진다는 것!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에고... 이 아저씨 혀 빼물고 있는 것 아닌가요? 제대로 목이 졸리고 있는 것 같은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꿈속은 황홀한데, 현실은 패배자 ㅡ_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양이 많기도 하여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조용히 잘 자는 사람에게 저런 만행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멀쩡한 총각 하나 폐인 만드는군요. 저거 피부 트러블 일어나는 거 아닌가요? 저렇게 문질렀는데도 자는 걸 보면 말 그대로 인사불성이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끔은 이렇게 취중 서커스 공연도 해주는 센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욕 보십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브라보~ 요가 기인 등장이요.





- 출처: Wacky Archives

'재미있는 지구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술병 속의 컴퓨터  (2) 2008.09.05
세계 각지의 생활 속 男根 형상  (2) 2008.08.27
놀이기구 Millennium Force  (0) 2008.08.24
세계 각지의 화장실 표시  (1) 2008.08.17
The Toytruck PC  (0) 2008.08.16
미국 오하이오주에 있는 밀레니엄 포스(Millennium Force)라는 롤러코스터입니다.
보기만 해도 아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 MBC의 '이경규가 간다. XX원정대'라는 코너에서
소개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롤러 코스터의 가장 높은 지점의 높이는 95미터라는군요. -o-;
아무튼 세계에서 가장 높고, 빠르고, 긴 철로 만들어진 롤러 코스터랍니다.

개인적으로 조그만 놀이공원의 청룡열차도 잘 못타는 놀이기구 기피증이 있는 사람으로서
한마디로 끔찍합니다. 꿈에서도 타고 싶지 않군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출처: Wacky Archives

'재미있는 지구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계 각지의 생활 속 男根 형상  (2) 2008.08.27
술이 웬수죠. 정신 챙깁시다~  (2) 2008.08.24
세계 각지의 화장실 표시  (1) 2008.08.17
The Toytruck PC  (0) 2008.08.16
인간과 동물의 닮은 꼴  (0) 2008.08.15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동영상 한번 보시고 평가해 보세요.
(동영상 플레이가 안되시는 분은 직접 다운하시거나 클릭해서 보세요~ 다운로드하기)
호불호가 갈리는 입장이라 개인적인 느낌을 선뜻 밝히기는 어렵군요. ^^


- 출처: UBISoft



TOP Rated "MYSTERY, THRILLER" Titles

No.1 The Godfather (1972)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영화 정보 보러 가기 (IMDb)

- 영화 정보 보러 가기 (네이버)



No.2 The Dark Knight (2008)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영화 정보 보러 가기 (IMDb)

- 영화 정보 보러 가기 (네이버)



No.3 The Godfather: Part II (1974)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영화 정보 보러 가기 (IMDb)

- 영화 정보 보러 가기 (네이버)



No.4 Star Wars: Episode V - The Empire Strikes Back (1980)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영화 정보 보러 가기 (IMDb)

- 영화 정보 보러 가기 (네이버)



No.5 The Usual Suspects (1995)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영화 정보 보러 가기 (IMDb)

- 영화 정보 보러 가기 (네이버)



No. 6 Fight Club (1999)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영화 정보 보러 가기 (IMDb)

- 영화 정보 보러 가기 (네이버)



No.7 The Silence of the Lambs (1991)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영화 정보 보러 가기 (IMDb)

- 영화 정보 보러 가기 (네이버)



No.8 Memento (2000)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영화 정보 보러 가기 (IMDb)

- 영화 정보 보러 가기 (네이버)



No.9 The Matrix (1999)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영화 정보 보러 가기 (IMDb)

- 영화 정보 보러 가기 (네이버)



No.10 Se7en (1995)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영화 정보 보러 가기 (IMDb)

- 영화 정보 보러 가기 (네이버)



No.11 Taxi Driver (1976)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영화 정보 보러 가기 (IMDb)

- 영화 정보 보러 가기 (네이버)



No.12 Léon (1994)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영화 정보 보러 가기 (IMDb)

- 영화 정보 보러 가기 (네이버)



No. 13 Chinatown (1974)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영화 정보 보러 가기 (IMDb)

- 영화 정보 보러 가기 (네이버)



No.14 The Departed (2006)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영화 정보 보러 가기 (IMDb)

- 영화 정보 보러 가기 (네이버)



No.15 Laberinto del fauno, El(판의 미로) (2006)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영화 정보 보러 가기 (IMDb)

- 영화 정보 보러 가기 (네이버)



No.16 L.A. Confidential (1997)

사용자 삽입 이미지



L.A. Confidential - L.A. Confidential


- 영화 정보 보러 가기 (IMDb)

- 영화 정보 보러 가기 (네이버)




No.17 Reservoir Dogs(저수지의 개들) (1992)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영화 정보 보러 가기 (IMDb)

- 영화 정보 보러 가기 (네이버)



No.18 No Country for Old Men (2007)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영화 정보 보러 가기 (IMDb)

- 영화 정보 보러 가기 (네이버)



No.19 Hotel Rwanda (2004)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영화 정보 보러 가기 (IMDb)

- 영화 정보 보러 가기 (네이버)



No.20 The Prestige (2006)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영화 정보 보러 가기 (IMDb)

- 영화 정보 보러 가기 (네이버)



No.21 Oldboy(올드보이) (2003)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영화 정보 보러 가기 (IMDb)

- 영화 정보 보러 가기 (네이버) - 따로 정보가 필요하십니까? ^^



☞ 쟝르 분류와 순위는 The Internet Movie Database를 참고하였습니다.
☞ 대상이 되는 영화는 제작년도가 1970년 이후의 작품들입니다.


연관글: 2008/08/07 - [영화] - 여름 밤 볼 만한 호러 TOP Rated - 외국

♂와 ♀를 나타내는 표현은 가지각색입니다.
세계 각지의 화장실을 뜻하는 표현들입니다.

세계는 넓고 표현은 다양하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건 우리나라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칼마21 양재자동차극장? -_-a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출처: Flickr

'재미있는 지구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술이 웬수죠. 정신 챙깁시다~  (2) 2008.08.24
놀이기구 Millennium Force  (0) 2008.08.24
The Toytruck PC  (0) 2008.08.16
인간과 동물의 닮은 꼴  (0) 2008.08.15
슬로우 모션으로 잡아 낸 번개 영상  (0) 2008.08.13
장난감 트럭을 개조해 PC를 만드는 법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당한 인내심과 손재주, 컴퓨터 조립 내공이 필요하기 때문에 사진만 보시고 선뜻 팔 걷어부치는 일은 없기를 바랍니다. ^^


The ToyTruck PC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C 케이스라고 할 수 있는 장난감 트럭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파워 서플라이, 램, HDD, ODD, 그래픽 카드 등이 보이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입출력부. 있을 건 다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헤드 라이트도 켜지는군요. 원래부터 켜지도록 되어 있지는 않았을텐데... 어려운 작업은 아니지만 잔손이 많이 가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녜 녜~ 브레이크 등에 언더 네온... 아니 언더 LED까지. 정말 튜닝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7"로 보이는데 LCD 패널 박아 넣는 것으로 최종 완성이군요.


세상은 넓고 기인은 많습니다. ^_^b
이 외에도 인터넷에서 튜닝PC로 검색해 보시면 기상천외한 작품들이 많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역시 사람과 동물은 같이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라는...;;;


- 출처: picvi

'재미있는 지구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계 각지의 화장실 표시  (1) 2008.08.17
The Toytruck PC  (0) 2008.08.16
슬로우 모션으로 잡아 낸 번개 영상  (0) 2008.08.13
정의의 히어로 프로펠러맨  (0) 2008.08.05
Horror Grim Contest  (0) 2008.08.05
2008/08/07 - [영화] - 여름 밤 볼 만한 호러 TOP Rated - 외국

No.10 The Diving Bell And The Butterfly(잠수종과 나비, Scaphandre et le papillon, Le)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영화 정보 보러 가기 (IMDb)

- 영화 정보 보러 가기 (네이버)



No.9 Savages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영화 정보 보러 가기 (IMDb)

- 영화 정보 보러 가기 (네이버)



No.8 There Will Be Blood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영화 정보 보러 가기 (IMDb)

- 영화 정보 보러 가기 (네이버)



No.7 No Country for Old Men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영화 정보 보러 가기 (IMDb)

- 영화 정보 보러 가기 (네이버)



No.6 Michael Clayton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영화 정보 보러 가기 (IMDb)

- 영화 정보 보러 가기 (네이버)






No.5 Ratatouille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영화 정보 보러 가기 (IMDb)

- 영화 정보 보러 가기 (네이버)



No.4 Knocked Up(사고친 후에)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영화 정보 보러 가기 (IMDb)

- 영화 정보 보러 가기 (네이버)



No.3 Juno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영화 정보 보러 가기 (IMDb)

- 영화 정보 보러 가기 (네이버)



No.2 Into the Wild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영화 정보 보러 가기 (IMDb)

- 영화 정보 보러 가기 (네이버)



No.1 Before the Devil Knows You‘re Dead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영화 정보 보러 가기 (IMDb)

- 영화 정보 보러 가기 (네이버)


즐거운 영화 감상 되세요~ ^^

AMD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전략적 제휴 결성하다.

-- 이 제휴를 통해 AMD ATI 라데온 HD 4800 시리즈 그래픽 카드에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게이머들이 멋진 게임 플레이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도와줄 것--















사용자 삽입 이미지



AMD는 오늘 블리자드의 베스트 셀러들을 모든 ATI 라데온 그래픽카드 제품군에 번들할 수 있도록 허가하고, 라데온에서 뛰어난 게임 플레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계약을 체결했음을 공식 발표했다. 오는 10월 10일에 애너하임에서 개최될 블리즈콘의 독점 스폰서로써, AMD는 블리즈콘에서 사용될 모든 시연용 PC에 ATI 라데온 HD 4800 시리즈를 탑재하여 다른 어느 것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그래픽 기능을 게이머들에게 과시할 계획이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사는 PC 게임 업계에서 최고의 대작들을 개발하는 업체이며, 이번에 게임 업계 최고의 개발진과 협력하여 전 세계 게이머들에게 뛰어난 게임 플레이를 제공하게 된 것에 대해 AMD는 매우 고무적으로 생각한다.”고 AMD 그래픽 제품 부서의 총 매니저인 릭 버그맨씨는 평했다.


(중략)

“AMD와의 협력은 우리에게 있어서 특히 중요한데, 이는 최신 그래픽 기술에 빠른 접근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블리자드의 COO인 폴 샘스씨는 밝혔다.

(후략)


- 원본 출처: Advanced Micro Devices Inc.
- 출처: 파코즈 하드웨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즘 천둥, 번개를 동반한 국지성 호우가 심심찮게 내리고 있습니다.
바로 근처에 번개가 내리 꽂히면 곧 뒤따라 들려오는 엄청난 굉음의 천둥소리가 지축을 흔들죠.
오늘 새벽에도 한참을 번쩍번쩍하더군요.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동영상인데 이게 예전에 BBC의 다큐멘터리 The Power of the Planet Atmosphere에서
초고속 카메라로 잡은 거라고 합니다. 한번 보시죠~


'재미있는 지구촌'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e Toytruck PC  (0) 2008.08.16
인간과 동물의 닮은 꼴  (0) 2008.08.15
정의의 히어로 프로펠러맨  (0) 2008.08.05
Horror Grim Contest  (0) 2008.08.05
악어를 사냥하는 표범  (2) 2008.07.23

세계에서 가장 큰 트럭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공차 중량 203톤, 높이 7.4미터, 길이 14.5미터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격은 미화 3백만 달러 정도 되고, 매년 세계적으로 50대에서 75대 정도가 팔린다고 하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집을 운전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라는군요. ㅡ_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출처: Wacky Archives

찌는 듯한 불볕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요즘 저녁 시간 대에 가족과 함께 모여 앉아 볼 만한 영화를 찾아 봤습니다. 여름 밤에 가장 선호되는 쟝르가 공포, 미스테리, 스릴러가 아닐까 합니다. 물론 액션 쟝르도 있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로 다른 세 쟝르와는 그 '시원함'의 의미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공포 쟝르부터 올리겠습니다. 다른 두 가지 쟝르는 시간 나는대로 틈틈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보시는 분에 따라 각각의 의견이 있을 수 있겠으나 다수의 의견은 이렇다는 겁니다. ^^



영화 정보 보러 가기 (IMDb)

영화 정보 보러 가기 (무비아이)



No. 8 Jungfrukällan (196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화 정보 보러 가기 (IMDb)

영화 정보 보러 가기 (다음)



No. 9 Rosemary's Baby (1968)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화 정보 보러 가기 (IMDb)

영화 정보 보러 가기 (네이버)



No. 10 The Exorcist (1973)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화 정보 보러 가기 (IMDb)

영화 정보 보러 가기 (네이버)



No. 11 The Innocents (1961)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화 정보 보러 가기 (IMDb)

영화 정보 보러 가기 (네이버)




No. 12 Shaun of the Dead (2004)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화 정보 보러 가기 (IMDb)

영화 정보 보러 가기 (네이버)



No. 13 Dead Man's Shoes (2004)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화 정보 보러 가기 (IMDb)

영화 정보 보러 가기 (네이버)



No. 14 Repulsion (1965)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화 정보 보러 가기 (IMDb)

영화 정보 보러 가기 (네이버)



No. 15 Dawn of the Dead (1978)

사용자 삽입 이미지



Dawn of the Dead - DVD Trailer


영화 정보 보러 가기 (IMDb)

영화 정보 보러 가기 (네이버)



No. 16 Grindhouse (2007)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화 정보 보러 가기 (IMDb)

영화 정보 보러 가기 (네이버)



No. 17 Night of the Living Dead (1968)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화 정보 보러 가기 (IMDb)

영화 정보 보러 가기 (네이버)



No. 18 Halloween (1978)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화 정보 보러 가기 (IMDb)

영화 정보 보러 가기 (네이버)



No. 19 Delicatessen (1991)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화 정보 보러 가기 (IMDb)

영화 정보 보러 가기 (네이버)



No. 20 Evil Dead II (1987)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화 정보 보러 가기 (IMDb)

영화 정보 보러 가기 (네이버)



No. 21 Misery (199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화 정보 보러 가기 (IMDb)

영화 정보 보러 가기 (네이버)



No. 22 The Wicker Man (1973)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쟝르 분류와 순위는 The Internet Movie Database를 참고하였습니다.
☞ 대상이 되는 영화는 제작년도가 1960년 이후의 작품들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기적으로 재탕되는 논란거리이지만 그때마다 정말 화가 나는군요.
정말 해도해도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언제가 될지는 알 수 없지만 자동차 시장이 완전 개방되는 날 현대(뿐만 아니고 국내 자동차 생산업체 모두)는 과연 어떠한 행동과 말로 영업을 할 것인지 정말이지 무지무지 궁금합니다.

그때가 되면 시행할 영업전략이 다 구상되어 있겠죠. 그렇지 않고서야 요즘처럼 대중이 정보에 접근하는 법이 용이한 시대에 옆 나라 살림살이시세가 실시간으로 공지 수준으로 알려지는데 자동차시장이 완전 개방이 되어서도 지금처럼 안하무인으로 배짱 장사를 할 수는 없겠죠.


기사 원문 보러 가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
☞ 가볍게 웃어 주세요~ ^^

'재미있는 지구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간과 동물의 닮은 꼴  (0) 2008.08.15
슬로우 모션으로 잡아 낸 번개 영상  (0) 2008.08.13
Horror Grim Contest  (0) 2008.08.05
악어를 사냥하는 표범  (2) 2008.07.23
育 兒  (2) 2008.07.21

먼저 밝혀 둡니다.
아래 사진들은 모두 실제 상황이 아닌 외국 호러 컨테스트에 나온 팀들의 분장과 페인팅에 의한 것입니다. 몇몇 사진은 보시기 거북할 수도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강조 드립니다만, 실제 상황이 아닙니다. 하지만 리얼리티가 상당하므로 사전 경고성 멘트를 드리자면 비위가 약하신 분은 다른 페이지로 가시고, 임산부나 노약자, 어린이 등과 함께 감상하는 일은 없기를 바랍니다.









아래 more.. 클릭 하시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출처: Wacky Archives




이거 뭐 저는 손이 안따라 주는군요. ㅠㅠ
제작자분이 누구신지 정말 대단하다는...
뒤져 보니 이곳이 제작자 블로그인 것 같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 720px



▲ 520px



▲ 360px


★ 영화정보 (IMDb)

★ 영화정보 (네이버)

=====================================================
☞ 대니얼 크레이그. 남자답고 강인하게 생긴 배우죠.
    007 씨리즈 매니아들은 올 2008년 11월 6일이 손 꼽아 기다려지겠습니다.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