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만큼 사원이 특색있고 다양한 곳도 찾기 어려울 겁니다. 개인적으로 신혼여행을 타이로 갔다 왔는데 금칠을 한 사원은 구경했습니다만, 유리병으로 만든 사원이 있다는 것은 오늘 처음 알았네요.


유리병 사원(寺院)


왓 파 마하 케(Wat Pa Maha Kaew) 사원은 세상에서 하나뿐인 유리병으로 지은 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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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원의 탄생은 1984년 불교 승려들이 자신들의 거처를 장식하고자 유리병을 모으면서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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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의 외관이 유리병으로 말미암아 점점 더 모습이 특이하게 변해 감에 따라 시간이 갈수록 방문객들에게 매력적인 사원이 되었다는군요. 그 방문객들은 이 사원을 방문하면 유리병을 기부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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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만 개의 유리병 사원"이라는 뜻의 Wat Pa Maha Kaew 사원은 타이 수도인 방콕의 북동쪽으로 약 370마일 떨어져 있는 Siasaket 주에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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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려들의 거처와 쓰레기 소각장, 심지어 화장실까지 약 1,500만 개의 병들이 복잡하게 얽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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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이 병들은 건물을 유지, 관리하는데도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하는군요. 건물 안으로 햇빛이 충분히 들어오게 하며, 낡아서 색이 바래거나 하는 일이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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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승려들은 왓 파 마하 케 사원 안에 더 많은 건축물을 짓고자 병을 꾸준히 모으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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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과 노력이 대단합니다. 승려들의 정성도 정성이지만 신도들의 유리병 기부가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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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Oddity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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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 공화국은 아프리카 남부에 있는 바다를 접하지 않은 내륙국이랍니다.

남쪽으로 남아프리카 공화국, 서쪽으로 보츠와나, 북쪽으로 잠비아, 동쪽으로 모잠비크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고 하네요.


짐바브웨의 인플레이션


억만장자가 되고 싶으세요?
그럼, 아프리카의 짐바브웨라는 나라로 가세요. ^^

연 231,000,000%를 웃도는 살인적인 인플레이션율 덕분에 국민이 간단한 것을 구입하는데 지폐 다발을 들고 다닌답니다. 그런데 웃긴 것은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나라에서 취한 조치라는 게 정부 재정기관이 더 큰 액면가의 지폐들을 마구 마구 찍어 냈답니다.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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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Z$10,000,000짜리 지폐를 발행했을 때만 해도 환율이 Z$10,000,000는 미화 $4에 준했다고 합니다. (Z$: 짐바브웨 달러) 하지만, 얼마 못가 휴짓조각으로 변했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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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 밥 먹으러 갈 때 또다시 돈다발을 짊어지고 가야 할 처지가 됐다고 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천억 짐바브웨 달러를 가지고 구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해봐야 고작 달걀 3개가 전부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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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의 80%가 실업상태에 있으며, 인구의 1/3이 조국을 떠났답니다. 최소한 세계에서 가장 고액권을 소유한 나라라는 지위는 획득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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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의 용돈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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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하라레에 있는 식당에서 손님이 자신의 식대를 계산하려고 들고 온 지폐 다발. 이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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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저씨는 무엇을 사러 가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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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경제 상황 때문에 혼자 흥분해 있다가 봤는데... 참, 이렇게 사는 나라도 있군요. 역시 세계 어디를 가나 국민은 지도자를 잘 만나야 한다는 건 진리군요.


- 출처: Oddity Central, Guardian, Daily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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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에게 필요한 것 중의 하나인 아이콘 중에서 무료 RSS 아이콘이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블로그 운영에 필요한 자료들이 무료로 배포되는 것이 있으면 종종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RSS Feed Icon


Mirjami Manninen씨에 의해 디자인 된 Feed Me Animals라는 무료 RSS Feed 벡터 아이콘 셋트입니다. 총 5개의 RSS-feed 아이콘을 포함하고 있으며, .png, .jpg, .eps, .psd 파일로 각각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용도에 아무런 제약 없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배포처에서는 상업적인 용도로 이용하는 것까지 허락을 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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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
  • 링크에 오른쪽 클릭하셔서 '다른 이름으로 대상 저장'을 선택하여 받으세요.


- 출처: Smashing Magazine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PDC(Professional Developers Conference) 2008에 참가한 개발자들에게 윈도우 7 M3 빌드(프리베타 버전)를 제공했는데, 여기에는 윈도우 7에 들어가게 될 새 기능들이 모두 포함되지 않았으며 내년 초에 내놓을 퍼블릭 베타 버전에 윈도우 7에 들어갈 새 기능들이 전부 포함될 것이라고 합니다.

윈도우 Me, 윈도우 비스타의 실패를 또다시 맛보지 않으려면 완성도를 최대로 끌어올려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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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기능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지는 않지만, 이 글에서 개략적인 윈도우 7의 새 기능들을 보여주려고 사용된 윈도우 7의 빌드 넘버는 build 6933.winmain.081020-1842입니다.

윈도우 7은 윈도우 비스타를 기반으로 하는데 커널의 안정성과 신뢰성 및 성능 향상, 메모리 사용량 및 사용자 인터페이스 개선 등이 더해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윈도우 비스타를 기반으로 하므로 비스타 지원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는 모두 호환될 것이며, 여러 개의 소프트웨어를 동시에 실행시켰을 때 메모리 이용 효율성도 대폭 향상될 것이라고 합니다.
자~ 이제 소개를 시작합니다.

우선 첫 번째로 윈도우 7의 바탕화면입니다. 새로운 바탕화면은 더 두꺼워진 작업바와 향상된 시스템 트레이를 제공하며, 비스타에 있던 사이드바는 사라졌습니다. 시작 메뉴의 동그란 윈도우 마크는 반짝이며 사용자의 선택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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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와 유사한 듯 보이기는 하지만, 차이점은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창과 점프 목록(Jump lists)들입니다. PDC에서 호평을 받은 기능 중의 하나라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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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 목록은 작업바에서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는 즉시 나타나며, 가장 최근의 작업 목록을 보여 줍니다. 그리고 시작 메뉴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 동영상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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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메뉴의 각 창에 마우스를 올리면 미리 보기가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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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바에 위치한 윈도우 7의 미디어 플레이어로도 비디오나 오디오, 그리고 사진 등의 미리 보기가 가능합니다.

윈도우 7의 개선된 유저 인터페이스 중에 중요한 하나가 옆면으로 끌기(snap to side) 기능입니다. 2개의 작업창이 열려 있다고 가정했을 때 작업창을 옆면으로 끌어당겨서 쉽게 정렬할 수 있습니다. 또는 작업창을 모니터 상단으로 드래그해도 같은 기능을 수행합니다. 글로 읽으니 이해하기 어려우시죠? 아래 동영상을 보세요~ ^^


또 다른 윈도우 7의 새로운 기능 중에 "바탕화면 미리 보기(preview desktop)"라는 것이 있는데 "바탕화면 엿보기"라고 하는 것이 더 맞는 것 같습니다. 작업창을 통해서 바로 바탕화면을 살짝살짝 보여주니까요.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7에서는 사이드바를 버리고 가젯들을 단순히 그냥 바탕화면 위에 배치하는 형태로 하려나 봅니다. 아래 동영상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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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커서를 오른쪽 아래에 위치시키면 위 그림에서 보듯이 작업창의 형태만 남기고 투명해집니다.

시스템 트레이는 사용자가 원하면 숨길 수 있도록 다시 설계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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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7에서는 '도서관(Libraries)' 개념이 사용되었는데, 이는 기존의 '내 문서(My Documents)'를 대체합니다. 도서관에는 사진, 그림, 음악 등과 같은 콘텐츠들이 위치하게 되는데 많은 수의 드라이브에 있는 콘텐츠에 링크를 거는 형태로 저장된다고 합니다.

통합된 검색은 다른 PC의 도서관에 있는 공유된 콘텐츠들의 정보를 수집하려고 많은 PC들을 검색합니다. 이 새로운 검색 '틀'은 탐색기 자체 내에서 문서들의 멋진 미리 보기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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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그룹(HomeGroup)은 수많은 PC의 도서관을 검색하여 통합된 검색결과를 만들어 내는 윈도우 7의 새로운 기능입니다. 홈그룹은 홈네트워크와 윈도우 7 컴퓨터들을 쉽게 연결할 수 있도록 하여서 그림이나 음악, 비디오, 문서 혹은 장치들을 공유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이러한 홈그룹 기능은 암호로 보호할 수 있으며 공유하고 싶은 것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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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내장된 웹 브라우저는 IE8 버전입니다.

더 많은 윈도우 7의 모습을 보시려면 바로 아래 'more..'를 클릭하세요~



- 출처: neowin

다소 논쟁의 여지가 있지만, 일본에서 여성의 나체를 그릇 삼아 그 위에 음식을 제공하는 일명 'Nyotaimori'라는 것이 있습니다. 아주 고급스러운 파티나 여타 사회적인 이벤트 때 종종 경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 반대로, 남성의 나체 위에 음식을 제공하는 행위를 'Nantaimori'라고 부른답니다. 이 무슨... ㅡ_ㅡ;; 있던 식욕마저 달아나겠습니다.


누드 접시


아무튼, Hiroshi Tsunoda라는 일본 디자이너가 그릇의 형태로 아예 변형을 했다고 하네요. 남성, 혹은 여성의 나체를 도자기로 만들어진 세 조각의 그릇으로 만들었다는군요. 남성용 3조각, 여성용 3조각을 전체 혹은 따로 따로도 판매한다고 하니 조합하기에 따라서는 자웅동체의 구성도 가능하답니다.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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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몰 주방용품 - 주방용품 50%SALE, 10%쿠폰, 3천원대, 디자인소품특가, 무료배송.
http://mall.shinsegae.com

옥션 주방용품 - 씽크인선반, 식기건조대, 밀폐용기, 주방용저울, 대세는 마트대신 옥션.
http://www.auct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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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입니다.


- 출처: Yanko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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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el을 이용한 M/V


소개해 드리는 뮤직 비디오는 오스트레일리아 밴드인 AC/DC의 공연 장면입니다. 그런데 뮤직 비디오 플레이어가 독특합니다. 바로 우리에게 OA 프로그램으로 너무나도 잘 알려진 MS의 Excel을 이용하여 뮤직 비디오를 만들었고, 재생도 역시 엑셀에서 됩니다. Excel 실력도 실력이거니와 정말 대단하다는 말을 제작자인 Phil Clandillon와 Steve Milbourne에게 전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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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AC/DC라는 밴드를 오늘 처음 알았지만, 이 뮤직 비디오를 보고 감탄하는데 굳이 AC/DC 팬일 필요는 없을 것 같군요.

엑셀 파일을 직접 내려받을 수도 있습니다. 가운데 acdc.xls 클릭하시면 다운로드 됩니다. acdcrocks(← 클릭하세요~)

처음 30초 정도는 공지사항입니다. 실제 MV는 그 이후 시작됩니다. 엑셀을 사용하지 않는 분들을 위해 유튜브 영상 함께 첨부합니다.
이게 뭐가 대단하냐고요? 잊지 마세요. 엑셀은 사무용 스프레드시트 프로그램입니다. ^^




- 출처: Neato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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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를 투영해서 원하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 사이트를 소개합니다. 여러분의 컴퓨터에 저장된 이미지도 가능하고, 혹은 인터넷상에 올라와 있는 이미지도 역시 가능합니다. 단, 한 가지 제약이 있는데 이미지의 파일 크기가 200Kb를 넘으면 안 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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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http://www.reflectionmaker.com/로 접속을 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초기 화면이 뜨는데, 화살표로 표시해 둔 곳이 이미지 파일 위치를 정하는 곳이고, 체크 표시를 한 곳은 투영되는 이미지의 크기를 설정하는 항목입니다. 배경 색상은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손댈 필요가 없지만, 투영된 배경 이미지에 나만의 독특한 색상을 입혀 보고 싶은 분들은 색상 지정을 직접 코드로 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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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설정이 끝났다면 'generate' 버튼을 클릭하면 됩니다.
참고로, 투영된 이미지 크기별로 비교해 보시라고 예를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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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사진은 반사크기를 20%로 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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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사진은 반사크기를 50%로 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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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은 반사크기를 100%로 했을 때입니다.







이해되시죠?? ^^
최종적으로 투영된 이미지가 마음에 들면 'download' 버튼을 눌러 저장하면 됩니다.


- 출처:
Best Widgets for free




☞ 참고:
━━━━━━━━━━━━━━━━━━━━━━━━━━━━━━━━━━━━━━━━━━
아래 사이트 역시 같은 기능을 제공합니다.
Image Mirror Effect




PC가 나온 이후로 우리는 알게 모르게 열과의 전쟁을 해 왔습니다. 공장 출시 그대로의 순정 시스템부터 극오버를 달리는 오버클러커의 튜닝 시스템까지 안정적인 PC의 동작을 위해서는 발열을 잡는 것이 아주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입니다. 전통적으로 PC 환경에서 열을 다스리는 방법으로는 팬과 힛트싱크의 조합, 케이스 팬과 시스템이 찜통으로 변하는 것을 방지하는 배기구조를 갖추는 것이었습니다.

시스템이 점점 더 진화되어 가면서 CPU와 GPU 등을 수랭(水冷) 방식으로 냉각시키는 방법을 택하기도 하였습니다. 혹은 수랭 방식에 쿨러를 장착하여 조금이라도 더 열을 낮추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여기 최신 쿨링 기술이 접목된 시스템 하나를 소개합니다.

아래의 이미지는 클릭하시면 더 큰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Hardcore PC's Rea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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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합니다. 적절하게 조명효과도 좀 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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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코어 컴퓨터의 제작사 측에 따르면 이 시스템에 사용된 오일을 이용하여 냉각하면 간단한 공랭 방식보다 10배 가까이 더 좋은 성능을 보인다고 합니다. 또한, 비디오 카드와 메인보드를 전체적으로 다 싸야 하기 때문에 칩셋과 RAM 등도 덩달아 쿨링이 가능하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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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에서 코어(케이스를 제외한 본체)를 들어 올리는 모습.


일반적인 순환 방식으로는 CPU와 GPU를 충분히 냉각시키기가 어려우므로, 특수 가공된 블록을 이용하여 가장 뜨거운 부분을 기름이 최대한 많이 접촉할 수 있도록 하여 효율을 높였답니다.

다 필요 없고 가격이 궁금하시다고요?
예~ 최저 미화 4,000달러부터 시작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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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꺼낸 직후에는 당연히 기름이 뚝뚝 떨어지기 때문에 만지려면 조금 기다려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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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idia nForce 790i SLI Ultra 칩셋 전용 블록이 설치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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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에 CMOS 리셋 버튼과 특이하게 배터리가 이곳에 장착되어 있는 것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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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파워 서플라이. 하드코어는 서버급에 사용되는 파워 서플라이를 사용하므로 용량은 매우 넉넉합니다.


보드는 일반적으로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보드가 아니고 전용 보드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이 시스템에는 Creative Labs사의 X-Fi가 보드에 내장되어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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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오디오 포트들. SPDIF가 지원되는 Creative Sound Blaster의 X-Fi의 내장으로 한층 하드웨어 구성이 탄탄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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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ary 드라이브로써 3개의 삼성 SSD를 사용합니다.


삼성 SSD 드라이브를 위하여 3개의 2.5인치 슬롯이 제공됩니다. SSD 역시 기름 속에 잠겨서 냉각됩니다. HDD는 헤드를 비롯한 기계장치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액체 속에서 작동하지 않습니다. SSD 3개라..., 확실한 단가 상승의 요인 중 하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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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를 위한 3.5인치 베이. 2개의 팬이 장착되어 있다고 합니다.


오일은 1분에 2번 전체적으로 순환하면서 블록을 통과하며 CPU, GPU, 칩셋을 냉각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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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아래에 PSU가 보이고, 3개의 GTX280 비디오 카드는 왼쪽에 장착된 것이 보이는군요. 3-Way SLI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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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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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에이터를 식히기 위한 팬. 어쩔 수 없이 여기서 소음이 좀 발생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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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된 802.11n을 지원하는 공유기의 안테나, 그리고 듀얼링크 DVI 포트와 HDMI 포트. 다른 포트들은 다중 모니터 사용자를 위하여 개선될 수 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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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USB 2.0, 6핀 FireWire, 2개의 기가비트 이더넷 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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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랭방식이 아니고는 3-Way SLI의 발열을 공랭으로 해결할 방법은 없어 보입니다.



- 출처: MAXIMUMPC


앞으로 블로그 꾸미기에 도움이 되는 팁과 테크, 혹은 도구 등도 가끔 포스트 하려고 생각 중입니다. 도구라 하면 대표적으로 블로그용 위젯이나 웹서비스 등이 있겠죠. 제가 아는 지식이 일천한 관계로 주로 소개가 될 것입니다.


Drop-down Menu Bar


이번에 소개해 드리는 깔끔한 메뉴 바는 블로그 사이드바에 적용하면 복잡한 사이드바 공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아래 예는 사이드바의 링크를 위젯을 이용하여 드롭-다운 메뉴로 바꾼 것입니다. 길게 늘어질 링크 목록이 단 2개의 메뉴 바로 대체되었습니다. 추가와 삭제가 자유로워서 관리도 쉽습니다. 꼭 링크뿐만 아니고, 카테고리 등 활용 방안은 생각하기에 따라 많겠죠.





  • 기본값으로 드롭다운 메뉴 바 내의 메뉴를 클릭했을 때 새 창에서 열리게 되어 있지만 현재 창에서 바로 열리도록 하고 싶다면,
    코드 중에 "window.open"이라는 부분을 "window.location.replace"로 대체
    하시면 됩니다. 코드를 복사하여 자신의 블로그 환경에 맞게 수정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 메뉴 바의 가로 폭을 변경하고 싶다면,
    style="width: 160px;"을 찾아서 숫자 160을 여러분의 블로그 사이드바 가로 폭에 맞게 변경
    해 주시면 됩니다. 참고로, 저의 티스토리 블로그 스킨의 가로 폭은 180입니다.



블로그 사이드바용 드롭다운 메뉴 바 코드:




- 출처: Best Widgets for free


여기서 소개되는 거대한 다족 생물들은 지구의 자연 생태계에서 치명적인 살육자들로 이름나 있습니다. 또한, 보는 사람에 따라서 아주 혐오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런 분들은 바로 아래 사진을 보시고 아니다 싶으시면 이번 포스트는 보지 않으시는 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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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류는 생태계에서 가장 큰 무척추동물에 속하는 포식 동물입니다. 이놈들은 열대우림지역, 사바나, 대초원, 사막 등 아주 광범위한 지역에서 발견되는데, 주로 바위나 죽은 나무 밑, 통나무 속 나뭇잎, 땅속 등 다양한 곳에서 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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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는 길고 평평한 많은 체절로 이루어진 순각류에 속하는 절지동물입니다. 이 녀석들은 한 체절당 한 쌍의 다리를 가지고 있으며, 제일 앞에는 잡은 먹이의 조직에 독액을 주입하는 한 쌍의 갈고리처럼 생긴 발이 있습니다.

현재 과학자들에 의해 약 3,000~8,000 종류가 존재하는 것이 확인되었답니다. 많기도 하군요. 가장 작은 녀석은 길이가 몇 mm부터, 가장 큰 녀석은 약 30cm가량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군요. 위 사진에 나온 자이언트 사막 지네는 미국 남부와 멕시코 북부에서 발견되는 종인데 8"(20.3cm)까지 자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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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강 유역에서 서식하는 자이언트 지네(학명: Scolopendra gigantea)는 완전히 성장했을 때 길이가 30cm 이상 자라는 세계에서 가장 큰 지네입니다.이놈은 거미, 설치류, 심지어 박쥐까지 잡아먹는다는군요.

지금은 멸종되었지만 아주 옛날 Euphoberia(현재 가장 크다고 알려진 종인 위의 Scolopendra gigantea보다 4배 가량이 더 길었다고 함.)는 길이가 1m까지 자랄 만큼 지네류 중에서는 가장 큰 종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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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그림은 사진으로만 봐도 엄청나죠? 흉측하니 징그럽기까지 합니다만 안심하세요. 현재는 멸종된 지네 종류라고 하는군요. 더 자세히 보시려면 그림을 클릭해 보세요. 더 징그럽습니다.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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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언급한 것처럼, 지네는 많은 체절로 이루어진 절지동물입니다. 종에 따라서 그들의 몸은 15개에서 173개의 체절로 되어 있으며, 지구 생태계에서 날지 못하는 절지류 중에서는 가장 빠르고 민첩하다고 알려졌습니다. 절지동물이라 함은 새우, 게, 거미, 그리마, 노래기 등이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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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의 머리 부분에는 턱의 역할을 하는 대악(大顎)과 한 쌍의 더듬이와 기타 입 부분이 있습니다. 독액을 주입할 때 쓰이는 한 쌍의 갈고리 발은 지네의 제일 앞쪽 체절에 있습니다. 지네는 이 갈고리 발을 이용하여 적에 대항하여 방어도 하고, 먹이를 잡아 마비시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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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는 습한 지역을 좋아해서 서식지도 건조한 곳을 피하여 습기가 풍족한 곳에 주로 있습니다. 지네가 살아가는데 습기는 필수불가결한 요소라고 하는군요. 만약 건조한 지역에 있으면 대단한 이 녀석들도 결국은 탈수증세 때문에 죽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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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는 지네를 Centipede라고 부르며, 프랑스에서는 천 개의 발이란 의미인 Millepattes로 부른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지네는 약 30개에서 42개의 다리를 가지고 있지만 희귀한 종류 중에는 200개가 넘는 발을 가진 녀석도 있답니다. 위의 두 사진은 중국 귀주(州)에서 발견되는 긴 다리를 가진 지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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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붉은 머리 지네는 중국과 일본 등지에서 발견됩니다. 몸 길이는 서식 환경에 따라 다양하며 일본 오키나와 지역에서는 20cm 정도까지 자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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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통틀어 열대 지역과 중국 남부에서 발견되는 중국 토착종 적룡(赤龍)지네입니다. 붉은 색 껍질로 쌓여 있으며, 붉은색이 주는 강렬함으로 강한 인상을 주지만, 실제로는 물리는 것 때문에 그렇게 환영받지 못한답니다. 완전히 성장하면 20cm까지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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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평양 지역에서 주로 서식하는 붉은색 껍질을 가진 또 다른 종류입니다. 다른 지네들과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몸집이 더 크다고 합니다. 솔로몬제도에서 발견되는 종은 20cm까지 자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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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ant centipede vs Tarantula (자이언트 지네 對 타란툴라 거미)

동영상 제목은 자이언트 지네와 타란툴라 거미의 싸움이라고 되어 있습니다만, 재생해 보시면 싸움이 아닙니다. 포식자와 먹잇감의 관계일 뿐입니다. 공포의 대상인 타란툴라 거미가 제대로 반항조차 못하는군요.

모든 종류의 지네가 독을 가지는 것은 아니고, 몇몇 종만이 인간에게도 아주 위험한 수준의 독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작은 지네들은 깨물어도 사람 피부를 뚫지 못합니다. 온대지역에 서식하는 작은 지네들에게 물리는 것을 비교하자면 벌에게 쏘이는 것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집 지네(Scutigera coleoptrata)는 파리나 바퀴벌레, 그 밖의 해충들을 잡아먹는데 인간에게는 해가 없고 유익한 동물입니다. 하지만, 물리면 아프다는 거~ ^^

그러나, 큰 지네에게 물리는 것은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는 아주 위험합니다. 열대 지방에 사는 자이언트 지네나 큰 지네에게 물리면 극심한 통증을 수반하며, 대부분은 거리가 1cm 정도 되는 두 개의 물린 자국을 남긴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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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지네는 먹이를 사냥할 때 신속하고도 맹렬하게 공격하여 물어서 독액을 주입합니다. 이 자이언트 지네의 먹이는 무조건 멀리 도망가는 것이 상책입니다. 위 사진의 도마뱀은 이전에 맞닥뜨린 적도 없고, 자기보다 덩치도 작으니까 주의를 소홀히 했나 보군요. 젖 먹던 힘까지 다하여 지네를 떨쳐내려고 발길질을 했지만 소용없었다고 합니다. 결국은 싸움에 져서 죽었다는군요.

아래 동영상은 자이언트 지네가 생쥐를 산채로 잔인하게 잡아먹는 장면이 나옵니다. 비위가 약하신 분은 보지 마시기 바라며, 혹시라도 어린이와 함께 보는 일은 더더욱 없기를 바랍니다.

Giant Centipede Eviscerates Mouse (자이언트 지네의 생쥐 사냥법)

자연의 동물 세계는 정말 야생 그대로의 살벌한 세상입니다.


- 출처: Science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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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은 분명히 이와 같은 것을 튜닝이라 생각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Hummer에게 이런 짓(?)을 한 사람은 틀림없이 다른 사람들 눈에 뜨이고 싶어서 안달이 나 있나 봅니다. 그런데 사진 속 정황을 봐서는 일단 성공을 한 것 같군요.
Hummer에 나무로 만든 마차 바퀴라..., 돈XX한다고 욕하실 분들도 계시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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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Oddity Central


물속에서 사진 촬영하는 것만큼이나 어려운 사진 찍기가 있을까요? 아주 전문적인 특수 장비를 이용해야 하고, 완벽한 사진을 얻으려면 많은 기술과 지식을 지니고 있어야 합니다.
물속 사진들은 특화된 예술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소수의 전문 사진작가들만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물속 사진이 주는 매력은 정말 다른 무언가가 있습니다.
사진작가 대부분이 방수장치가 되어 있는 전통적인 필름 카메라 혹은 디지털 카메라를 사용하지만, 좀 더 전문적인 프로 사진작가들은 특별한 수중 촬영 카메라를 사용한답니다.

저는 사진을 잘 찍는 것도 아니고 사진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아래 소개해 드릴 물속에서 촬영한 사진들은 감탄을 자아내는군요. 모든 작품들은 예술가 혹은 사진작가의 이름에 그들의 포트폴리오나 홈페이지를 링크해 두었습니다. 이 포스트 말미에는 비슷한 수중 사진이나 멋진 사진들을 찾을 수 있는 Flickr 그룹을 링크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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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 Am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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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ambus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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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lundy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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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mera 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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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al Geograph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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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letme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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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vin Pinardy

수중 댄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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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garock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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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stin Humphr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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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ttal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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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toly Belosc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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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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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a Hollo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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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lo Acuñ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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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dad Hag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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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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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Carle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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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bara C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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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o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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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veel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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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a Ow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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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ul Kondrot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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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nicoq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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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tevid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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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ergu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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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wa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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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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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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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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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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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gle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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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vange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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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Doubi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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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 underwater photography
By Bruce Mozert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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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각 이미지 제공 사이트


☞ 참고:
아래 Flickr 그룹에 시간 나실 때 둘러보세요. 꼭 수중 사진이 아니더라도 재미있는 사진이 많습니다.




운영체제의 종류에 상관없이 최근 OS들의 경향 중 하나가 월 페이퍼, 즉 바탕 화면이 자연을 소재로 한 사진을 사용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우리 인간에게는 역시 자연이 가장 편안함으로 다가오는가 봅니다.

산이 됐든, 바다가 됐든, 아니면 하늘이 됐든 자신이 좋아하는 배경으로 바꾸어 보시기 바랍니다.


100여 가지 자연의 아름다운 풍경을 소재로 한 배경화면


Hamad Darwish’s World of Photography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윈도우 바탕 화면용 사진을 위탁받아 작품 활동을 하는 프로 사진작가의 홈페이지입니다. 비스타를 사용하시는 분 중에는 낯이 익은 사진들도 있을 겁니다. Hamad의 사이트에 가시면 더 많은 사진을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본 크기의 그림으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사진 수가 110개 정도 되기 때문에 불러 오는데 시간이 좀 걸립니다. 양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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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b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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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a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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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m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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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mou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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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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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agen - The way god made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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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ock by DJMattRi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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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6fern Wallpapers by ~yethz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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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latter by ~XFak7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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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if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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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forgettable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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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scrapers and lost won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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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st f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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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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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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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a La Nature Wallpaper Pack5 by ~GeekGod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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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Ro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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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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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erfall Desktop Backg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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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Smoky Mountains Nationa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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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 of pla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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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s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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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lace to 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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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lpapers by 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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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 New York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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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Year Has G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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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d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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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al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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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ksoff 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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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een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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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ray in the wo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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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 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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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nehenge wallpaper by night-f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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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 of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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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rest by ~UncleCamel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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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gic tree by m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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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lpapers by 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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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more rain by ~quak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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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us by Burning Liq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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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pical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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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le B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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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Was a Beautiful Day by k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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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각 바탕 화면 제공 사이트


☞ 추천 사이트: InterfaceLIFT_ High-Resolution Widescreen Wallpaper
정말 많은 양의 바탕 화면들이 카테고리별로 아주 잘 정리되어 있는 곳입니다. 마음에 드는 바탕 화면을 자신의 환경에 맞는 해상도용으로 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탕 화면뿐만 아니라 아이콘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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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예술의 영역에는 정말 놀랍고, 즐길만한 상상을 자극하는 많은 장르들이 있습니다. 그중에 복잡하고 난해한 Fractal(프랙탈) Art의 세계를 한번 보시죠. Fractal Art는 수학적인 계산을 통하여 계속되는 패턴으로, 기하학적 특성이 있는 다양한 형태를 자기와 유사한(self-similar) 변형형태로 반복적으로 만들어 냅니다. 예술적이 아닌 아주 기술적으로 들릴 수도 있겠습니다만(실제 그렇기도 합니다) 디지털 예술 분야에서 이러한 수학적인 계산이 깔린 방정식들의 결과물이라고는 믿기 힘든 아주 매혹적이고 감성을 자극하는 예술작품들이 만들어졌습니다.

아래 소개되는 모든 사진은 클릭하시면 더 큰 크기의 그림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윈도우 바탕화면용으로 사용해도 좋을 겁니다. ^^
더 많은 그림을 보고 싶으시면 작가나 혹은 작품 제목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아름다운 프랙탈 예술(Fractal Art)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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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olorful Cir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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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t Dot Dot (Lynn ON VACATION (Gracie’s mom)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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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eautiful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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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 Snail (Sven Fauth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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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va (Sven Fauth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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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g of fire (Carl Jones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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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eriment 109 - Fractals (Lynn ON VACATION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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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ming Eye-Spiral (Sven Fauth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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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leep only to dream of you (longan drink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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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er Lilies (Roger Johnston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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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31 Apophysis 1 (Julian Bilateral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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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ntum Fabric (Cory Ench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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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bdrux (mailart-org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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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ctal Web (Sven Fauth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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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fano Menicagli’s Alien Sp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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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pe Jelly Nebu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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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idswirl2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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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wenka’s Glo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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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Sdobnov’s Treasure in 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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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th Mackay’s Butterf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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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Sdobnov’s Catacly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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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robon’s The Human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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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 of the storm The infinity strikes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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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Night’s Chaotic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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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gx1’s The Awakening III - Rebi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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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eal Faber’s Counter Spin 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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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urr’s Subtle Mas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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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carrier’s Tales from the T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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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Martin’s Gift Box Marble - Festive Spi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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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ryna Wade’s Phoenix Heart Be Reb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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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Martin’s Strawberry Fields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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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k Monteny’s Cubik Olym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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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nagog’s Curling Co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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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carrier’s Dec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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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b’s The Icon of Hec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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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gan Chase’s Cosmic Carn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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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reka UF 109 Project Purple Para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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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Legault’s Polka Dot Explo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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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iro Perez


- 출처: Smashing Magazine

☞ 참고:




유리병 전등

실외에서 간단한 파티를 하거나 아니면 그냥 꾸미거나 할 때 아주 멋질 것 같네요. 전등으로 활용하는 방식은 근사한 분위기를 연출해 줄 것입니다. 응용은 각자 알아서 하시면 되겠죠? ^^



포도주병과 맥주병을 이용한 잔 만들기

포도주병과 맥주병의 상단 부분을 잘라서 병의 바닥 부분에 붙이는 걸 상상해 본 적 있으세요? 아래 그림처럼 말이죠.



어떻습니까? 기발하지 않습니까? 물론 다른 병도 상관없습니다. 이왕이면 병이 예쁘면 예쁠수록 만들어지는 잔도 더 예쁘겠지요. 그런데 병을 저렇게 깨끗하게 잘라내는 게 어쩌면 더 힘들겠군요. 예전에 KBS의 '스펀지'에서 실을 이용하여 병을 저렇게 깨끗하게 절단하는 법을 소개한 것 같은데 정확히 기억이 나지를 않는군요.


유리병 샹들리에



장인정신이 엿보이기까지 하는 이 작품은 1백 개의 빈 코카콜라 병을 이용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만든 이가 콜라를 좋아한다면 아마 지금쯤 이가 남아나지를 않았을 것 같군요. 끈기와 인내심이 정말 대단하다고 밖에는 칭찬하지 않을 수 없군요.


병으로 만든 집



굉장히 환경친화적으로 보이는 이 병으로 만든 집은 몇 가지 장점이 있답니다. 겨울에는 실내의 온기를 유지하여 춥지 않게 해 주고, 여름에는 반대로 열을 발산하여 덥지 않게 한답니다. 뭐 그렇다고 과연 돈을 주고 이 집을 살 사람이 있을지는 미지수지만요.



- 출처: Quazen




결국은 ASUS R.O.G Rampage II Extreme 보드가 리테일 시장에 나왔습니다.
사진을 쭉 훑어 보니 외관에서부터 정말 감탄사가 저절로 나옵니다.
한번 보시죠~

그림을 클릭하시면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Rampage II Extr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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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장 상자에 인쇄된 지원 사항들입니다.
ATI CROSSFIRE와 NVIDIA SLI를 동시에 지원한다고 나와 있군요. 그리고 인텔 X58 칩셋을 사용하여, Intel Core i7도 지원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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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treme Overclocking이라는 문구가 눈에 팍 와 닿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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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I 4870 CF, A-DATA DDR3 RAM Module, 그리고 Core i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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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들로 제공되는 X-Fi 사운드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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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가의 보드답게 제공되는 부속물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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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 뒷면. 여기에도 보드 냉각을 위한 ASUS의 기술(STACK COOL 2)이 접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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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R3를 지원하는 DIMM Modu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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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 리셋 버튼 외에 더 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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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TA와 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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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명한 Republic Of Gamers(R.O.G) 문구가 찍힌 노스브릿지 히트 싱크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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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부 옆에 있는 Fujitsu의 3V-1000μF 캐패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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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 패널에 자리를 잡고 있는 다양한 입출력부. 특이하게 최신의 초호화 보드임에도 PS/2를 지원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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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A1366 So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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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I-E x16 slot, PCI slot, ATI Crossfire/Nvidia SLI(3-Way S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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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페이즈 전원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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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XFASTEST


Ic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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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을 전화기로 사용한다는 것은 어쩌면 고역스러운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만, 실제로 전화기의 또 다른 한 개념일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휴대폰이 아닌 일반적인 집 전화의 형태로 말이지요. 이 전화기는 영국 런던의 Zinc Chan에 의해 디자인되었습니다. 전화기는 두 개의 구조로 이루어지는데, 하나는 이어폰이고, 또 다른 하나는 마이크로폰입니다. 전화기를 사용하려면 엄지손가락과 새끼손가락을 전화기의 형태로 형상화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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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걸기는 터치스크린으로 이루어지며, 전화를 거는 행위가 스크린 위에서 움직임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서, 숫자로 전화를 거는 것이 아니고 특정한 패턴으로 전화를 건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전화번호를 기억하는 게 아니고 상대방 전화번호의 패턴을 기억해야 한다는군요. 이것이 진정 좋은 방법인지는 모르겠지만, Chan씨는 이 방법이 전화기와 이용자 간에 더욱 감성적인 상호작용을 이루어 낸다고 하는군요. 거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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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결국에는 전화기가 필요 없게 될 겁니다. 여러분의 머리나 혹은 손가락에 전화기를 이식하게 될 겁니다. 둘 중에 어느 방법이 먼저가 됐든 말이죠.


- 출처: CORE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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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Markus Kison 디자이너는 요즘 사람들이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의 분위기를 경험하게끔 하는 발명품을 만들었습니다.

Dresden이라는 독일의 한 도시에 설치된 타임머신이라 명명된 이 발명품은 온천지사방에 폭탄이 낙하하는 소리로 가득하고, 모두가 대혼란에 빠졌던 1945년 2월 13일의 당시 상황을 사람들이 느낄 수 있도록 해 준다고 하는군요. Kison의 발명품이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는 그 물건의 작동방식에 있다고 합니다. 단순히 폭탄이 터지는 상황에서의 일반적인 사이렌 소리를 들려주는 방식으로 작동하는 것이 아니고 완전한 고요함을 이용하여 작동한답니다. 사람들은 단지 자신의 팔꿈치를 그 발명품이 설치된 철재 펜스에 대고, 손바닥으로 자신의 귀를 막고만 있으면 된다는군요. 그러면 음향이 진동을 이용하여 뼛속을 통과하여 귀까지 전달된다고 하네요.
어떤 느낌인지 한번 경험해 보고 싶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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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Oddity Central




지난주 몸무게가 499kg이 나가던 Jose Luis Garza가 사망했고, 몸무게 558kg이 나가던 Manuel Uribe라는 사람은 230kg를 감량하고 지금도 하루하루 살이 빠지고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몸무게가 거의 400kg에 육박하는 스모선수인 Emanuel Yabrauh가 현재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운동선수이자 가장 거대하고 무거운 사람이라고 하는군요.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남자 Emanuel Yabra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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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세계에서 가장 뚱뚱했던 남자였던 Manuel Uribe


추가로 앞서 언급된 Manuel Uribe의 소식도 덤으로 소개해 보겠습니다.
42세의 Manuel Uribe 씨는 이전까지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남자라는 타이틀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는 집을 떠나 몬터레이 만에 있는 멕시코 마을로 여행을 떠나기로 했답니다. 비록 자신의 발로 걷지는 못하지만, 현재 몸무게 310kg의 Uribe씨는 호반에서 간단한 스낵을 즐기는 것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Uribe씨는 현재 심각한 체중 감소로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지금까지는 잘 해내고 있다고 하네요. 한때는 체중이 1/2톤 이상 나갔지만 앞서 언급한 대로 230kg이라는 엄청난 몸무게를 뺏다고 합니다. 이동을 위해서는 지게차로 특수하게 만들어진 그 만의 침대를 옮겨야 한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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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Oddity Central




우리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을 주는 사람입니다. 오토다케 히로타다라는 분도 그렇지만 이 분 역시 정말 치열한 삶을 살며 자기에게 매순간 최선을 다 하는 분인 것 같습니다.

말이 필요없습니다. 일단 보시죠~

닉 부이치치(Nick Vujicic)



저작권 때문에 동영상 링크로 대신합니다. 꼭 가셔서 보시기 바랍니다.

닉 부이치치 동영상 보러 가기


- 출처: 네이버 블로그

이 리비전에서는 총 362가지의 그래픽 카드들을 포함하고 있으며, 18가지의 비교 항목을 제공합니다.


ATI

GPU Deta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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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Fea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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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Perfor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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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IDIA

GPU Deta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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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Fea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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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Perfor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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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I(AMD), NVIDIA를 제외한 나머지 메이커 제외.


- 출처: TechARP



10월 16일 갱신된 TechARP의 Desktop CPU Comparison Guide Rev. 5.9입니다.

업데이트된 내용은 아래와 같으며, 총 667종의 CPU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Rev. 5.9 (10월 16일) :
 - 인텔 코어 i7 965 익스트림 에디션, 코어 i7 940/920 스펙 업데이트
 - 인텔 코어 2 쿼드 Q8300 프로세서 추가
 - 인텔 코어 2 듀오 E7500, E7400 프로세서 추가
 - 인텔 펜티엄 듀얼코어 E5300 프로세서 추가
 - 인텔 셀러론 듀얼코어 E1500 프로세서 추가

Rev. 5.8 (9월 11일) :
 - 인텔 펜티엄 듀얼코어 E5200 프로세서 추가
 - 인텔 셀러론 560 및 530 프로세서 추가
 - 인텔 코어 2 쿼드 Q8200 프로세서 스펙 업데이트
 - 인텔 셀러론 550, 540, 450, 440, 430, 420 및 220 프로세서 스펙 업데이트

Rev. 5.7 (9월 2일) :
 - 인텔 셀러론 550 및 540 프로세서 추가
 - 인텔 셀러론 450 프로세서 추가
 - 인텔 셀러론 220 프로세서 추가


AMD

CPU Details & Fea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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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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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Perfor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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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

CPU Details & Fea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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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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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Perfor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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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A, Cyrix 생략


- 출처: TechARP


독창적인 버스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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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의 의미는 "무단횡단 하지 마라. 아니면 이 꼴 난다."라고 합니다. ㅡ_ㅡ;
공익광고 정도 되는 모양인데 아주 살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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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테르담의 버스들 후면에 그려져 있는 보험회사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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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의 특징을 잘 살린 정말 기발한 광고들이 눈에 많이 띄는군요.


- 출처: Oddee




동물의 세계에서 자신이 속한 種은 두말할 필요도 없고, 자신의 종이 아닌 다른 종의 새끼를 돌보는 일은 흔히 있는 일입니다. 하지만, 원숭이가 한 마리도 아닌 두 마리의 호랑이 새끼를 돌보는 일은 본 적이 없습니다.

허리케인 한나가 남부 캘리포니아를 강타한 후 동물원에 있던 호랑이가 아주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자기 새끼들에게까지 위협이 될 정도로 말이지요. 그래서 이 두 백호 새끼를 어미에게서 데리고 와서 2살배기 침팬지에게 맡기기로 했답니다.

그런데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침팬지의 눈빛을 보면 정말로 행복해 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새끼 백호를 안은 표정이 정말 선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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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Oddity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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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Western Digital(이하 WD)에서 Raptor 모델의 뒤를 잇는 제품을 발표했었습니다. VelociRaptor라는 이름으로 말이죠.
Raptor(Raptor X 포함)는 36GB~150GB까지 제품군이 포진되어 있었습니다.

VelociRaptor는 용량대가 150GB~300GB의 제품들이 있습니다. 150GB짜리 모델은 2개의 읽고, 쓰기 헤드와 플레터 한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300GB짜리 모델은 4개의 헤드와 플레터 두 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Western Digital 300 GB VelociRaptor S-ATA HDD


이 리뷰에서는 VelociRaptor가 10,000 RPM의 회전속도를 지니는 Raptor X와 여타 7,200 RPM의 회전속도를 지니는 HDD 제품들과 비교하여 얼마나 빨라졌는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The VelociRaptor
일견하기에 VelociRaptor는 여타 다른 2.5" 노트북용 HDD와 비슷해 보입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2.5" 노트북 HDD의 두께는 9.5mm인데 반해, VelociRaptor의 두께는 15mm입니다. 따라서, VelociRaptor를 노트북에 적용할 수는 없습니다. 두께의 차이를 아래 그림에서 비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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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이 VelociRaptor, 아래쪽이 노트북용 HDD


라벨에는 모델, 시리얼 번호, 제조일자, LBA 모드일 때 이용 가능한 섹터 수 등이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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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lociRaptor의 바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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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lociRaptor의 상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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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lociRaptor의 Label



사용 가능한 용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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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으로 VelociRaptor는 300,069MB의 용량으로 포맷 됩니다. 윈도우 비스타에서 NTFS로 포맷하였을 때 300,066,795,520 bytes가 나왔습니다. 이는 공식적으로 발표된 포맷 용량보다는 약 2.2MB 정도 낮은 수치입니다.
NTFS 파일 시스템에 할당된 약 103MB 정도의 용량을 제외하면, 실질적으로 사용 가능한 용량은 300GB에 못 미칩니다.

상세 스팩을 한번 살펴볼까요?


Specifications

Model

 WD3000BLFS (2.5")

Formatted Capacity

 300,069 MB

Guaranteed Sectors

 586,072,368

Bytes Per Sector

 512 bytes

Sectors Per Track

 NA

Cylinders

 NA

Platters

 2 Platters

Read/Write Heads

 4 Read/Write Heads

Recording Method

 NA

Interleave

 1 : 1

Spindle Speed

 10,000 RPM

Cache Buffer

 16 MB SDRAM

Internal Data Transfer Rate

 126 MB/s (sustained)

Maximum I/O Transfer Rate

 3.0 Gbits/s

Average Seek

 4.2 ms (read, average)
 4.7 ms (write, average)
 0.7 ms (track to track, maximum)
 8.5 ms (full stroke, average)

Average Latency

 3.00 ms (nominal)

Drive Ready Time

 7.0 seconds (average)
 10.0 seconds (maximum)

Interface

 Serial ATA 3.0Gb/s

Supported SATA Data Transfer Mode

 3.0 Gbits/s

SATA Hotplug Capability

 Yes

Maximum Height

 15.0 mm
 0.590 inches

Maximum Width

 69.85 mm
 2.750 inches

Maximum Length

 100.0 mm
 3.940 inches

Maximum Weight

 219 g
 0.48 lb

Power Requirements

 +12V DC ± 10 %
 +5V DC ± 5 %

Power Consumption

 6.08 W (Read / Write)
 4.53 W (Idle)
 0.42 W (Standby)
 0.42 W (Sleep)

Ambient Temperature

 5 °C to 55 °C (Operating)
 -40 °C to 70 °C (Non-Operating)

Maximum Shock

 65 G @ 2 ms (Read)
 300 G @ 2 ms (Non-Operating)

Drive Acoustics

 29 dBA average (Idle Mode)
 34 dBA average (Seek Mode)

Maximum Operating Vibration

 Random : 10-300 Hz, (0.008 g2/Hz)
 Linear : 20-300 Hz, 0.75 G (0 to peak)

Maximum Non-Operating Vibration

 Low Frequency : 0.05 g2/Hz (10-300 Hz)
 High Frequency : 20-500 Hz, 4.0 G (0 to peak)

Non-Recoverable Read Errors

 1 error per 1015 bits read

Load/Unload Cycles

 50,000 (minimum)

MTBF

 1,400,000 hours



The Connec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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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lociRaptor는 기본적으로 SATA 3.0 Gb/s를 지원하지만, 하위 호환성을 가지기 때문에 SATA 1.5Gb/s 환경하에서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지속적인 플레터와 버퍼 간의 126 MB/s에 달하는 전송률을 유지하여야만 최적화된 성능을 구현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SATA2 방식 인터페이스에서 사용하는 것이 거의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126MB/s라는 전송률은 이론적으로 SATA1 인터페이스가 지원하는 최대 속도에 근접한 수치이기 때문에 SATA1 방식으로는 VelociRaptor의 제 성능을 끌어내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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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의 그림은 VelociRaptor의 점퍼 세팅하는 방법을 나타내고 있습니다만,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굳이 점퍼를 변경할 필요는 없습니다.

Testing The VelociRaptor

테스트 시스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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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방법
최신 없데이트가 적용된 비스타 환경하에서 아래의 테스트를 하였습니다.
  • Platter Data Transfer Profile
  • Business Disk WinMark 99
  • High-End Disk WinMark 99
  • Disk Transfer Rate (Beginning)
  • Disk Transfer Rate (End)

표면 온도

아래 그림에서 보듯이 세 종류 HDD의 표면 온도를 측정하였습니다. 아이들 상태에서부터 최대 로드 상태의 작동 온도 범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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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lociRaptor가 Raptor X보다 전력소모가 더 적기는 하지만 표면 온도는 더 뜨거운 것으로 나왔습니다. 특히, 풀 로드 상태에서는 더더욱 그 차이가 큽니다. 그 이유로는 3.5"와 2.5"의 크기 차이에서 오는 열 발산 면적이 더 작기 때문으로 추측됩니다. 온도 측정 시 VelociRaptor는 함께 제공되는 힛트싱크 장착 프레임이 없는 상태 온도를 측정하였습니다. (* 註: VelociRaptor는 3.5" 크기의 힛트싱크 마운팅 프레임에 장착되어 출시됩니다.)


WinBench 99 Version 2.0

플레터의 데이터 전송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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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터의 최대 전송률은 130 MB/s이며 마지막 트랙에서는 약 84 MB/s까지 점진적으로 떨어졌습니다.


WinBench 99 Version 2.0

Business Disk WinBench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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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에서 보듯이 VelociRaptor는 스핀들 회전수가 10,000 RPM으로 회전하는 HDD답게 7,200 RPM의 회전수를 가지는 다른 HDD들보다는 더 빠른 속도를 보여 주었습니다. 또한, 전 세대 모델인 Raptor X에 비해서도 더 빠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High-End Disk WinBench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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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테스트에서 VelociRaptor는 평균 60 MB/s에 이르는 전송 속도를 보여 주었습니다. 이것은 WD Caviar SE160 모델보다도 더 빠른 속도인데, 비록 7,200 RPM의 회전속도를 가지는 모델이지만 Caviar SE160이 TECHARP에서 테스트한 HDD들 중에서 지금까지는 가장 빠른 HDD였습니다.

Disk Transfer R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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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차트는 가장 안쪽 트랙에서 가장 바깥쪽 트랙까지 플레터-버퍼 간의 전송률 범위를 나타냅니다. 다시 말해서, HDD의 최소, 최대 디스크 전송률을 뜻하는 것입니다.
VelociRaptor의 최대 전송률인 128 MB/s가 정확히 나왔네요. 가장 바깥쪽 트랙에서는 VelociRaptor가 두 번째로 빠른 HDD로 판명된 750GB WD Caviar SE16보다 35% 이상 더 빠른 것으로 나왔습니다.


IO Meter
Throughp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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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ss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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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Uti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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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TECHA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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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스타크래프트2영상에 이어서 이번에는 디아블로3 플레이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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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취향이 정말 독특합니다. 눈에 띄는 걸 즐기는 사람들이 있는 것은 알지만... 구조변경 없이는 저런 차가 공도를 돌아다니는 것은 불법일 텐데, 불법으로 운행하는 것인지, 아니면 정식으로 구조변경 허가를 받아서 합법적으로 다니는 것인지 모르겠군요. 우리나라 같으면 어림없을 텐데 일본은 저런 차들이 공도에서 운행되는 것을 허락해 주는 것일까요?

삐까뻔쩍, 요란한 튜닝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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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Wacky Arch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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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 입질하게 하는군요, 블리자드.
3D가 잘 됐다고 해야 할지, 어떤지는 영상만 봐서는 정확히 판단하기가 어렵군요.
아무튼, 감질나게 조금씩, 조금씩 공개가 되고 있습니다.








사진은 항상 우리에게 우리가 사는 세상이 얼마나 경이롭고 아름다운지 끊임없이 일깨워 줍니다. 사진은 종종 우리 주변의 일상적인 것들을 다른 시각,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게끔 해 줍니다. 구체적인 예로, 한 줌 신비스럽고 매혹적인 연기 사진은 굳이 아름다움을 찾고자 멀리 갈 필요가 없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연기가 지배하는 세상의 아름다운 사진과 예술을 감상해 보시죠.


품위 있는 연기 사진들


Magicnik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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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hes Léglise-Batai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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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va Mor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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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ai Acevedo Larrañ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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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erich Math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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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alian.meat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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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es D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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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woman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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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czk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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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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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fgang Schle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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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vw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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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g C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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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nts p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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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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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ban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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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ier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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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e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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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hammad Moniruzza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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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han Boll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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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mendip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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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Ga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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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드라이아이스 조각에서 나온 연기가 마치 미니 허리케인처럼 보입니다.



Alfredo M. Montesdeo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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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y McCorm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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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ama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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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Cho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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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ia en Shef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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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ck in Custo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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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20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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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y Hopki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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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moke that’s produced in explosive interaction with electricity: [v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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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hmet Ozg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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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h Bee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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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ma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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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ont Har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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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구 필라멘트를 이용했다는군요.



Dubi Fei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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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예술

Eddie May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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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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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 C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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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Wamp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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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si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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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hmet Ozg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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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을 이용하여 연기 형태를 조금 다듬었다고 합니다. 이런 기술을 '연기 조각'이라고 한답니다.



J.Auchinl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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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ekybiker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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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C And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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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ry 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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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x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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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 Zangen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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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상처럼 보이는군요.



CowGu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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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yp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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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hmet Ozg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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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mendip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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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Smashing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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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죽어도 좋은 맛!

Heart-Attack Grill이라는 음식점의 신조랍니다. ㅡ_ㅡ; 이 음식점은 고객들이 먹어 본 음식 중에서 가장 비만해지기 쉽고, 제일 위험한 음식들을 제공하는 것에 대해 나름 자부심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속담에도 있듯이 몸에 독이 되는 음식들이 혀에는 달죠. Heart-Attack Grill의 메뉴에는 한 겹짜리, 두 겹짜리, 세 겹짜리, 심지어 네 겹짜리 햄버거를 비롯한, 속까지 바싹 튀긴 감자튀김, Jolt 콜라와 필터가 없는 담배 등이 올라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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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를 해두었습니다만 Jolt Cola라는 것은 일반 콜라보다 카페인이 2배가량이 더 들어 있다고 하네요. 뭐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이나 젊은 학생들, 전문직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다는데 각성효과까지 있다고 하는군요. 중독 증상도 심하답니다.)


이런 기름진 음식을 한번 경험해 보고 싶다면 Arizona의 Chandler에 가면 Heart-Attack Grill이라는 음식점을 찾을 수 있답니다. 만약 심장에 이상이 느껴진다고 하더라도 그 레스토랑에는 간호사가 대기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단, 문제는 그 간호사들이 의학적인 지식이 전혀 없고, 훈련이 되어 있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단지 간호사 복장만 했을 뿐 하는 일은 음식을 서빙하고 눈을 즐겁게 해주는 역할이라는군요. 뭐 그렇다면 없는 것보다는 낫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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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거리, 볼거리를 동시에 제공한다는 건데, 하지만 자주 가면 안 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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